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출 6:8)

And I will bring you to the land I swore with uplifted hand to give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I will give it to you as a possession. I am the LORD.(Exodus 6:8)

모세에게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전해 들은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학대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나의 강한 손으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영원하고 변치 않는 전능자의 약속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같은 약속을 주십니다. 각자 삶에 주어진 사명을 위해 하나님은 자신의 권능을 약속하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약속이 있습니까. 그 약속은 절대 변치 않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윤상욱 목사(성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