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출 36:1)
So Bezalel, Oholiab and every skilled person to whom the LORD has given skill and ability to know how to carry out all the work of constructing the sanctuary are to do the work just as the LORD has commanded.(Exodus 36:1)
하나님은 성막의 일을 위해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선택합니다. 그들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내 생각과 판단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지혜롭고 충성된 신실한 일꾼을 부르십니다. 여러분이 그 거룩한 일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윤상욱 목사(성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