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1 3:14~15)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ne another. Whoever does not love abides in death. All who hate a brother or sister[e] are murderers, and you know that murderers do not have eternal life abiding in them.(1 John 3:14~15)
본문 속 ‘형제’는 예수께서 마가복음에서 이야기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을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라고 강력히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이정재 목사(홍대청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