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2)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Ephesians 5:1~2)
성경 본문 말씀처럼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에겐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은 어울리지 않다(3~4절)고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그리스도인답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로 사시길 소망합니다.
이정재 목사(홍대청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