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장소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은 저자가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AccidentallyWesAndeson)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영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 200곳 이상을 탐험해 그에 얽힌 유래와 사연을 풀어놓는다. 김희진 옮김, 368쪽, 2만9000원.
[200자 읽기] 특별히 매력적인 여행 가이드
입력 : 2021-04-08 06:35:01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장소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은 저자가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AccidentallyWesAndeson)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영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 200곳 이상을 탐험해 그에 얽힌 유래와 사연을 풀어놓는다. 김희진 옮김, 368쪽, 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