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Acts 2:47)
성령의 통치를 받은 후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었고 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세상은 부러워했고 손뼉 치며 칭송했습니다. 그런 공동체와 함께하고 싶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도였습니다. 특별히 전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그들이 만난 주님을 만나고 싶었고 함께 있고 싶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이뤄진 부흥의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부흥이 다시 더뎌진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