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행 7:57~58)
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lothe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Acts 7:57~58)
스데반이 순교하던 그 현장에 젊은 청년인 사울, 곧 나중에 바울이 되는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는 강력한 기독교 말살 시도였지만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납니다. 놀랍게도 복음의 원수였던 바울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것 없습니다. 굳건히 서서 걸어가면 주가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