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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0월 30일] 버릴 것이 없다
찬송 : ‘나 같은 죄인까지도’ 54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2장 10~11절 말씀 :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에 이어서 시편에 나오는 돌의 비유를 인용합니다. 버린 돌과 머릿돌의 비유입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10절) 똑같은 돌인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쓸모없다고 내버려서 ‘버린 돌’이 됐는데, 하나님은 그 돌을 주워서 ‘머릿돌’로 삼았습니다. 머릿돌은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돌을 가리킵니다. 고대 건축물에서 입구를 무지개 모양으로 쌓았습니...
입력:2020-10-29 14:10:02
오늘의 QT (2020.10.30)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Romans 12:15)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만 따지다 보면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지는 우리 또한 옳고 그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만약 복음이 우리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져서 임하는 것이라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
입력:2020-10-29 14:10:02
[샛강에서] 시저형! 세상이 왜 이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4, 5권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야기다. 이탈리아 고교 역사 교과서는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설득력, 지구력, 자제력, 지속적인 의지, 지성’ 5가지라면서 카이사르만이 이 모든 것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고 기술한다.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브루투스여 너마저”라는 명언을 남긴 인물로도 유명하다. 황제를 뜻하는 영어단어 시저는 카이사르(Caesar)에서 비롯됐다.시오노 나나미는 14권 중 두 권에 걸쳐 카이사르를 다뤘다. 4권에서는 카이사르의 유년 시절부터 루비콘강을 건너는 40세 장년 ...
입력:2020-10-28 15:10:01
도굴 안 된 1500년 전 가야 고분 온전히 발굴
경남 창녕 가야고분 63호분에서 다량의 장신구가 발견됐다. 사진은 금귀걸이와 유리구슬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도굴된 적 없는 경남 창녕의 가야 고분에서 금동관을 포함한 지배자의 장신구가 착장 그대로 발굴됐다. 창녕은 비화가야의 거점으로 6가야 중에서는 가장 이른 6세기 중엽 신라에 복속됐다.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교동 Ⅱ군 63호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확인된 장신구 유물은 금동관과 관에 드리운 금동 드리개, 굵은고리귀걸이 1쌍, 유리구슬 목걸이, 은반지들과 은허리...
입력:2020-10-28 15:10:01
오늘의 QT (2020.10.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29)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Romans 11:29) ‘은사’라고 기록된 말씀 중에는 방언 등과 같이 특별한 영적 능력을 나타내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로마서에서 유대인이었고 예수를 믿는 자를 핍박하던 자신을 찾아오신 복음을 ‘은사’라고 표현했습니다. 특별한 영적 능력이 아니더라도 그 복음을 통해 얻은 깨달음, 즉 ‘유대인들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바로 하나님의...
입력:2020-10-28 14:10:04
인간이 부른 기후위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떠할까”
극단적인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두고 선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육위원회는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기후위기 시대, 연대의 공동체 만들기’ 특강을 개최했다(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질의응답도 실시간 댓글을 활용했다.윤 교수는 “기후변화라는 말 대신 심각성을 더한 기후위기라는 말이 보편화했다”면서 “특히 2020년은 기후위기 인식 전환의 원년”이라고 말했다. ...
입력:2020-10-28 14:05:03
다저스-탬파 WS 6차전
32년만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승제) 우승을 눈앞에 둔 LA 다저스가 불펜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 한국인 야수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결사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맞붙는다. 전적 3승 2패의 다저스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메이저리그 최강자에 오르게 된다. 탬파베이가 이기면 시리즈는 7차전까지 이어진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7일 화상 기자회견에서 ‘위장 선발, 연막작전’을 들고 나왔다. 로버츠 ...
입력:2020-10-27 15:10:01
[가정예배 365-10월 28일] 왕, 그 이후
찬송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4장(통 482)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잠언 31장 1~9절 말씀 : 오늘 말씀에 르무엘왕의 어머니가 나옵니다. 이분이 누구일까요. 이스라엘 왕들 중에 르무엘왕이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은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이상적인 왕과 이상적인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낸 것인지도 모릅니다. 르무엘왕의 어머니는 기도의 여인이었습니다. 자식을 낳지 못해서 애를 태우다가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2절) 첫 번째 응답을 받았...
입력:2020-10-27 14:10:02
환난·시련의 연속인가… 말의 습관부터 점검하라
송상철 애틀랜타 새한교회 목사(왼쪽)가 2018년 8월 미국 조지아주 예배당에서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송상철 목사잘 살기 원하는가. 교회와 가정, 사회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은가. 천국을 누리면서 살기 원하는가. 이런 소원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혀를 통제해야 한다. 말을 절제해야 한다. 가능하면 입술을 락인(lock-in)하고 살면 좋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함부로, 입에 나오는 대로 말하면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
입력:2020-10-27 14:10:02
오늘의 QT (2020.10.28)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Romans 10:10) 본문의 핵심은 두 가지, ‘마음으로 믿어’와 ‘입으로 시인하여’입니다. 두 부분은 의에 이르는 것과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마음으로 믿고 싶다고 해서 믿을 수 있을까요. 입으로 시인하고 싶다고 해서 시인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스스로 믿는 것과 시인하는 것이 결...
입력:2020-10-27 11:10:01
오늘의 QT (2020.10.2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롬 9:30) 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Romans 9:30) 우리는 신앙생활에 있어 믿음 좋은 사람을 보면 부러워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이렇게 열매가 드러나는 일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신앙생활만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행함만 강조하는 신앙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가진 것으로 구원받지 않았...
입력:2020-10-26 14:10:02
[가정예배 365-10월 27일] 영광인가 십자가인가
찬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1장(통 51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10장 35~41절 말씀 :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조용히 찾아와서 예수님이 영광을 누리게 될 때 자기들이 오른쪽과 왼쪽 자리를 차지하게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실 부탁이 아니라 청탁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사실은 창피한 노릇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이 사실이 부끄러웠던지 야고보와 요한이 아니고 그들의 어머니(마 20:20)가 한 것으로 살짝 바꾸어 놓았지만 그게 그겁니다. 누가복음은 아예 빼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야고보와 요...
입력:2020-10-26 14:05:03
오늘의 QT (2020.10.26)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롬 9:7) Nor because they are his decendants are they all Abraham’s childeren. On the contrary,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Romans 9:7)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고 그두라를 통해서 6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과 사라에게서 난 이삭을 합치면 8명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오늘날 육적인 혈통으로서 유대교, 이슬람교의 조상입니다. 성경은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
입력:2020-10-25 14:10:02
탬파 9회말 투아웃 드라마… 2승 2패로 WS ‘원점’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9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홈인에 성공하고 있다. 이 득점으로 탬파베이는 8대 7로 역전승,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탬파베이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은 6회말 대타로 교체출장해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입력:2020-10-25 07:20:04
[가정예배 365-10월 25일] ‘말고’의 교훈
찬송 : ‘겟세마네 동산의’ 457장(통 51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8장 10~11절 말씀 :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붙잡히실 때 제자 베드로는 칼을 빼 휘둘렀습니다. 대제사장의 종이 베드로의 칼에 맞아 귀가 잘렸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행동을 만류하며 종의 잘린 귀를 다시 붙여 주었습니다. 요한복음은 이때 귀가 잘린 종의 이름이 ‘말고’라는 사실을 밝혀 줍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이름이 ‘말고’일까요. 말고라는 이름에 특별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입력:2020-10-24 14:05:03
오늘의 QT (2020.10.2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Romans 8:28) 하나님의 찾아오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됐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완벽한 계획과 진실함으로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같은 죄인도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분의 계획과 일하심은...
입력:2020-10-23 03:15:01
[가정예배 365-10월 23일]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찬송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508장(통 27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9장 48~50절 말씀 : 예수님은 죄를 짓는 사람은 지옥에 던져진다고 말씀하신 다음에 지옥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옥을 상징하는 것은 구더기와 불입니다. 지옥은 구더기가 죽지 않으며 불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곳입니다. 예루살렘 남쪽에는 힌놈의 골짜기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곳은 온갖 쓰레기를 다 모아 태우는 곳입니다. 당연히 구더기가 슬고 불이 꺼지지 않았지요. 여기서 지옥 개념이 생겨났고, 지옥도 역시 구더...
입력:2020-10-22 14:10:02
오늘의 QT (2020.10.23)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Romans 8:18) 고난과 힘듦, 그리고 역경 가운데 계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행함과 은혜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돼 하나님 자녀가 되는 가장 큰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것을 믿는 자들은 이 땅에서 성도의 고난과 역경도 각오해야 합니다. 삶에 늘 고난과 역경이 있음에도 우리가 여전히 기뻐할 수 있는 이유...
입력:2020-10-22 14:10:02
오늘의 QT (2020.10.2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Romans 8:1) 우리는 공로나 나음, 율법 행함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 사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피 흘리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행해진 일입니다. 그래서 은혜로 구원받음을 고백하는 자들은 죄인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죄를 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세상의 그 누구도, 천사나 권세자라도(롬 8:38)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는 뜻입...
입력:2020-10-21 14:05:03
[가정예배 365-10월 22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찬송 : ‘사랑하는 주님 앞에’ 220장(통 27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장 10절 말씀 :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생겨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차례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한 것은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갈라져서 다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고린도전서 전체를 요약해 주는 핵심 성구를 말하라면 1장 10절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의례적인 인사를 마친 후에 제일 먼저 이 권고를 합니다.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
입력:2020-10-21 14:05:03
오늘의 QT (2020.10.21)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롬 7:13) Did that which is good, then, become death to me? By no means! But in order that sin might be recognized as sin, it produced death in me through what was good, so that through the commandment sin might become utterly sinful.(Romans 7:13)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은혜를 깨달으면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더 큰 은혜...
입력:2020-10-20 14:10:01
[가정예배 365-10월 21일] 감사자와 감시자
찬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장(통 410)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8장 9~12절 말씀 : 복음서에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적대자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으로 이들의 비판을 통쾌하게 막아내었지요.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근엄하고 경건한 바리새인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를 ...
입력:2020-10-20 14:05:03
“사망의 골짜기 지나 어떤 길 걷게 하실지 기대”
김종양(오른쪽) 박상원 선교사 부부가 지난해 1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중남부아프리카 한인선교사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한 모습. 김종양 선교사 제공김종양 선교사와 긍휼선교회 회원들이 지난 7월 에스와티니의 한 마을교회에서 식량과 마스크를 모아둔 채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종양 선교사 제공“죽음은 늘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 동시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이 또 어떤 여정을 걷게 하실지 기대됩니다.”고희를 훌쩍 넘긴 선교사는 코로나19에 ...
입력:2020-10-20 14:05:02
최지만의 탬파베이, 다저스와 WS 격돌
사진=AP뉴시스최지만(사진)의 월드시리즈 상대는 LA 다저스로 결정됐다. 다저스는 1승 3패 후 연달아 3승을 거두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월드시리즈에 안착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7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대 3으로 꺾었다.이날 경기는 시리즈 전체를 축약한 것처럼 역전 승부로 펼쳐졌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에만 2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다저스 선발 투수 더스틴 메이가 1회 초 무사 1·2루 상황 3번 타자 마르셀 오즈나에게 좌전 안타를 허...
입력:2020-10-19 15:10:01
오늘의 QT (2020.10.2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 7:7) What shall we say, then? Is the law sin? Certainly not! Indeed I would not have known what sin was except through the law. For I would not have known what coveting really was if the law had not said, ‘Do not covet.’(Romans 7:7) 지켜 행하라고 주신 율법을 통해 우리는 지켜 행할 수 없는 존재고 주님의 은혜로만 의롭...
입력:2020-10-19 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