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장년세대를 위한 화요찬양집회 18일 ‘시즌2’ 재개
- 다음주 화요일(18일) 오후 7시 플러싱 킹더마이저 미션센터에서
지난 5월7일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감한 뉴욕장년을 위한 화요찬양집회 장면. 다음 주 18일 시즌2에서는 '나를 살린 찬양'을 주제로 경험들을 나눈다.
지난 5월7일을 마지막으로 ‘뉴욕 장년세대를 위한 화요찬양집회’를 마친 시즌1 찬양팀(리더:유태웅목사)이 오는 6월18일(화) 오후 7시 ‘나를 살린 찬양’이란 주제로 시즌2 찬양집회를 시작한다.
장소는 시즌1 집회를 진행한 플러싱의 킹더마이저 미션센터(169-05 Northern Blvd)로 동일하다.
올 초인 2...
- 입력:2019-06-12 22:06:47
- 【할렐루야대회 준비표정】한 달 앞두고 실무준비팀 보강하며 세밀 점검 중
- 행정절차는 전례대로 계획…주최측 “뉴욕 모든 교회가 복음으로 뜨거워지길~”
뉴욕교협은 임원들과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전체회의를 하며 세부항목들을 조목조목 점검한다.
뉴욕교회협의회(회장:정순원목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주 임원들과 준비위원회(위원장:김재권목사) 전체회의를 열고, 미진사항을 점검하며 하루 일정을 보내고 있다.
회장 정순원목사의 말이다.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회를 거듭하며 다져놓...
- 입력:2019-06-12 02:36:08
- WHF 길명순 이사장 “우리나라 입양아출신, 시민권 받아야 마땅”
- 7일 기자회견, “2만여 입양아 시민권 부여위한 후원행사 13일 개최”
WHF 길명순 이사장(좌측)은 법의 보호없이 미국 땅을 전전하는 한인입양인 출신들의 삶을 합법적 신분으로 바꿔 자신있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문 송병기 목사(우측)도 "기독교의 사랑으로 이들을 품는 활동이 전개돼 감사하다고 말하고 한사람 1달러 후원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민권 없는 입양인에게 시민권 부여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연방 상하원 발의로 지난해 상정됐습니다. 또 지난 4월에는 성인이 된 입양아 ...
- 입력:2019-06-10 22:15:52
- 뉴욕장로성가단 제15회 정기연주회 ‘감동선사’
- 후원이사장 박용기장로 1만 달러 후원금 전달 등 행사다채
창단23주년을 기념해 열린 올해 15회 정기연주회에는 400여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 격조높은 장로성가단의 찬양에 박수로 화답했다. 앞줄 우측 아홉번째부터 지휘자 이다니엘 장로, 단목 김바나바목사.
뉴욕장로성가단(단장:김재관 장로)이 주최하는 제15회 정기연주회가 9일 오후6시 퀸즈한인교회(담임:김바나바목사)에서 400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에 대한 고귀한 사랑을 노래했다.
단장 김재관 장로는 “우리 이민사회를 보면 힘겹게 살아가는 ...
- 입력:2019-06-10 21:10:21
- gg
- gg
- 입력:2019-06-07 04:29:13
- ff
- ff
- 입력:2019-06-07 04:28:56
- ee
- ee
- 입력:2019-06-07 04:28:40
- dd
- dd
- 입력:2019-06-07 04:28:25
- cc
- cc
- 입력:2019-06-07 04:28:10
- bb
- bb
- 입력:2019-06-07 04:27:56
- aa
- aa
- 입력:2019-06-07 04:27:43
- 한인교회 제2의 부흥위해 ‘뉴욕교협-목사회’ 협력 약속
- 6일 뉴욕교회협-목사회 임원 간담회에서 “연합과 일치의 모범될 것” 다짐
뉴욕 교회협의회와 뉴욕 목사회 임원들이 6일 간담회를 열고, 양측 진행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한편 한인 이민교회의 복음전도를 위해 협력키로 다짐했다. 앞줄 좌측부터 목사회 부회장 이준성목사, 회장 박태규목사, 교협 회장 정순원목사, 부회장 양민석목사
뉴욕 한인 이민교회의 재부흥과 안정적 성장을 위해 교회협의회와 목사회 두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두 단체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는 한편 각 단체 행사에 적극 참여해 연합과 일치, 협력의 모범이 될 ...
- 입력:2019-06-06 20:41:00
- 뉴저지 · 피츠버그 각각 21일과 27일 순회영사
- 사전예약 필수…영사확인 서류는 접수 후 우편송부
뉴욕총영사관은 뉴저지와 피츠버그 및 중앙펜실바니아주 동포의 민원지원을 위해 21일(금)과 27일(목)에 각각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박효성)은 오는 21일(금)과 27일(목) 뉴저지와 피츠버그, 중앙펜실바니아에서 각각 동포 민원업무를 지원하는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뉴저지 민원지원은 21일(금)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뉴저지 한인회관(21 Grand Ave. #216B/TEL 201-945-9456)에서 여권발급 신청과 가족관계등록 및 발급, 병역업무 등 동포 민원을 접수받는다.
중...
- 입력:2019-06-05 21:01:44
- 이보교, 하늘양식 프로젝트-만나와 메추라기 나눔바구니 ’확산‘
- 참여교회 10개 교회 이어 한인 대형마트인 '한양마트' 생필품 무상지원 약속
이민자보호교회는 서류미비 한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위해 '만나와 메추라기 나눔바구니'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좌측 위원장 조원태목사와 이민자보호교회 성도들
이민자보호교회(TF위원장:조원태목사)가 한인동포들의 나눔운동을 위해 벌이고 있는 ‘하늘양식 나눔 프로젝트-만나와 메추라기 나눔운동’이 갈수록 결실을 맺고 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불안한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동포를 돕기 위해 2년 전 발족한 단체로, 강제구인...
- 입력:2019-06-05 20:46:48
- 교협,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막바지 점검 및 기도회
- 3일 뉴욕장로교회서 2차 준비기도회 열고 교회들 협력 요청
뉴욕교협은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를 3일 열고,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앞줄 좌측 두번째부터 준비위원장 김재권목사, 증경회장 안창의목사, 신현택목사, 부회장 양민석목사, 회장 정순원목사, 김학진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 증경회장 이재덕목사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정순원목사)는 3일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뉴욕장로교회(담임:김학진목사)에서 2차 준비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회무...
- 입력:2019-06-04 18:41:50
- 뉴욕 새벽별장로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 드려
- 26일 주일, 김성국 퀸즈장로교회 담임목사 설교 등 축하
뉴욕새벽별장로교회가 26일 설립 6주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기태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감사했다.
뉴욕 새벽별교회(담임:정기태목사/45-16 162 St. Flushing)가 설립 6주년을 맞아 26일 주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복음 전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태 담임목사는 “교회설립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간섭하심이었다”고 고백하면서 “6년 동안 함께하며 믿음의 수고를 보여준 성도들의 헌신에 하나님께...
- 입력:2019-05-30 23:03:39
- 뉴욕목사회, 장기투병 은퇴목회자들에 위로금 ‘감동 선사’
- 30일 기쁨과 영광교회서 열린 원로성직자회 5월 월례회에서 3명에게 전달
뉴욕한인목사회는 뉴욕한인원로성직자회가 선정한 은퇴목회자 3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우측부터 총무 김진화목사, 회장 박태규목사.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박태규목사)가 장기투병 중인 은퇴목회자의 치료비를 위해 써 달라며 위로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기투병 중인 은퇴목회자 위로금은 부활절 직후인 지난 4월28일 개최된 부활절연합찬양축제를 통해 모아진 것이다.
뉴욕 한인목사회는 30일 오전 11시 플러싱 기쁨과영광교...
- 입력:2019-05-30 22:50:46
- g
- g
- 입력:2019-05-30 20:05:55
- f
- f
- 입력:2019-05-30 20:05:39
- e
- e
- 입력:2019-05-30 20:05:21
- d
- d
- 입력:2019-05-30 20:05:00
- c
- c
- 입력:2019-05-30 20:04:45
- b
- b
- 입력:2019-05-30 20:04:30
- a
- a
- 입력:2019-05-30 20:04:10
- 미동부기아대책, 굶주리는 선교지 ‘아동결연 확대’키로
- 29일, 5월 정기모임 갖고 아동결연사업 적극 홍보 모색
미동부 기아대책기구는 5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선교지의 굶주리는 아동들의 결연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뒷줄 우측 두번째부터 회장 이종명목사, 사무총장 박이스라엘목사. 앞줄 우측 두번째 자문위원 최창섭목사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이종명목사)는 29일 오전 리빙스톤교회에서 5월 정기모임을 갖고, 선교지 아동결연사업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하는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회장 이종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5월 정기모임에서 사무총장 박이스라엘목사는 현재 109명의 아동결...
- 입력:2019-05-29 20: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