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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도 서류미비 한인 돕는 이민자보호교회 설립된다”
추방위기 한인돕기 법률상담 비롯 가정폭력, 복지혜택 등 지원활동 예정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이민자보호교회가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에 이어 시카고에서도 오는 27일(수) 창립설명회에 이어 31일(주일) 창립된다. 사진은 지난해 5월9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주최 심포지엄. 시카고에도 서류미비 한인들을 위한 이민자보호교회가 설립된다. 시카고이민자보호교회는 시카고를 중심으로 거주하는 서류미비 한인들에게 복지와 법률, 가정폭력 등에 대한 상담은 물론 안전한 거주에 관련한 정보를 지원하게 ...
입력:2020-05-20 15:00:00
뉴저지교협, "동역자 돕자" 산하 회원교회 동참 호소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마스크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뉴저지한인교협 임원 및 회원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장동신목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산하 회원교회를 돕기 위해 ‘후원 기부운동’과 ‘후원 지원운동’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19일 ‘어려운 회원교회 돕기’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공문을 회원교회에 발송하는 한편 어려운 교회 지원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호소했다.  회장 장동신목사는 “뉴저지교협 회원 200여 교회 가운데 어림...
입력:2020-05-19 21:00:17
[특별기고] 조진모박사의 ‘존 파이퍼목사 책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읽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펴낸 존 파이퍼 목사, 재난의 고통에 대한 성경적 교훈을 설명   복음주의 신학을 이끌고 있는 존 파이퍼목사는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재난은 인간의 죄성에 연관된 결과라고 밝히며 성도는 믿음의 성숙과 삶의 정결함을 위한 과정으로 인식할 것을 설명한다. 존 파이퍼목사가 운영하는 웹사이드 'Desiring God'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Desiring God 갈무리>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전 지구를 뒤덮은 지 반년,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지 그 누구도 모른다. 희생자들 안에는 선한 삶을 살기위해 애쓴 성도들도 있고, ...
입력:2020-05-19 17:50:42
5월 가정의 달 맞아 온라인 째즈워십 영상 연주회 개최한 3명의 기독청년
코로나19 감염사태 장기화되며 음악재능 가진 청년들 뜻 모아 연주키로   음악을 전공한 이들 청년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운 상태에 있는 교인들에게 선사했다.  교회예배를 드릴 수 없는 요즘, 째즈음악을 전공한 뉴욕감리교회 청년 3명이 유투브 온라인 영상으로 ‘째즈워십’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코로나19 감염사태로 대부분의 사회 · 문화활동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뉴욕감리교회 청년 3명은 주일인 17일 오후5시, 사전에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수준높은...
입력:2020-05-18 18:33:00
(사)세기총 8차 총회, 새 대표회장 조일래목사 만장일치 선출하고 총회선언문 채택
지난 15일 서울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서, 유투브 영상 온라인으로 중계   신임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코로나 사태라는 고난의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세기총 깃발을 인계받아 흔들고 있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제8차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개회돼 신임 대표회장에 조일래목사(기성총회 증경총회장/한교연 전 대표회장)를 선출하는 한편 전 세계 50개 지부확장을 통한 세계선교에 앞장설 ...
입력:2020-05-17 20:25:37
영사민원 사전예약제 실시 18일(월)부터 “반드시 예약해야”
주뉴욕총영사관은 18일(월)부터 사전예약제 민원업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공지했다.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장원삼)은 18일(월)부터 사전 예약제를 통한 동포 민원업무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여전히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의 원칙을 준수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사전 예약을 통한 민원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측은 민원예약 전화번호(대표번호:646-674-6000, 민원전화:646-674-6078,6080,6086)로 반드시 연락한 후 민원인의 방문날짜와 시간에 맞춰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
입력:2020-05-17 14:18:13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뚫고 '시공 초월한 온라인 소통' 이어가는 교회들
성도 간 교제 끊는 온라인 사역의 단점을 '무한 교제'라는 장점으로 바꾸며 소통 이끌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서 온라인예배가 성도간 교제를 약화시킨다는 지적에도 일부 교회들은 교우들 간 교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사진은 온세대교회 실시간 예배 후 Zoom 화상 교제시간.  유투브와 Zoom 등 영상 온라인예배 속에서도 성도간 알찬 교제를 유지하는 교회들이 있어 관심을 끈다.  인터넷을 활용한 목회사역이 10주간 이어지며 성도 사이 교제가 끊어져 안타까워만 하던 사이, 이웃교회들은 음식배달 서비스를 통해 끈끈한 교우관계...
입력:2020-05-15 18:02:57
뉴욕가정상담소 법률상담 21,22일 예약전화 필수
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전화 전문상담 교육을 마친 후 수료증을 받은 상담사들. 뉴욕가정상담소(소장:이지혜)가 이민과 이혼, 자녀양육 등 가정에 관한 주제로 한 전화 법률상담을 다음주 21일(목)과 22일(금) 이틀 간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한다.  뉴저지는 5월26일(화)과 27일(수) 동일한 시간대에 진행한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이번 전화 법률상담은, 예약시간에 상담장소를 지정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게 된다.  (문의)뉴욕핫라인 718-460-3800, 뉴저지 핫라인 201-731-3800.    윤영호 기자 yyh...
입력:2020-05-15 13:50:25
KAPC 제44회 총회, 사상 최초 '온라인 Zoom 영상'으로 개, 폐회까지 '성료'
뉴욕동노회 총회준비위원회 주관 뉴욕참교회에 총회진행 사무국 설치   코로나19 감염사태로 각 모임들이 연기와 취소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 총회(KAPC)는 온라인 Zoom 영상으로 총회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총회에 등록한 대의원은 190명으로 알려졌다. <총회준비위 제공> 해외한인 최대교단인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제44회기 총회가 사상 처음 온라인 Zoom영상으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개회돼 신임 총회장에 조문휘목사(뉴욕동노회/온누리장로교회), 부총회장에 오세훈목사(LA중앙노회/세계소망교회)를 각각 선출하는...
입력:2020-05-14 12:22:16
2020미연방센서스, 한인 인구조사 인터넷으로 쉽고 빠르게 “불과 10분만에 설문 끝”
2020미연방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 등 단체, 한인 참여율 높이기 나서   코로나19 감염사태 속에서도 2020미연방 인구센서스는 계속된다. 한인인구조사 참여율이 저조한 가운데 단체들이 참여율 높이기에 나섰다. 2020 미국 인구 센서스에서 중간집계 결과 한인의 참여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인 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까지 이어지는 조사기간에 한인들의 참여율을 크게 끌어 올린다는 계획으로 교회와 단체들의 협조를 호소하고 있다. 한인인구조사 참여를 독려 중인 시민참여센터(대표:김동찬)에 따르면, 미국 평균 인구...
입력:2020-05-13 11:05:38
한인 2세 설립 ‘내일재단’ 의료방호복 2만벌 기증
한인2세들이 설립한 자선재단인 '내일재단'으로부터 방호복을 기증받은 퀸즈 엘머스트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뉴욕한인회 제공> 한인2세들이 설립한 자선재단 ‘내일재단’(Naeil)’이 코로나19 감염사태와 관련, 12일 뉴욕과 뉴저지 일대 병원 및 요양시설에 약 2만 벌의 의료용 방호복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방호복은 한국에서 제작된 수입용품으로, 50만 달러(6억1천만 원 상당)어치다. 내일재단은 일차적으로 뉴욕 퀸즈 엘머스트병원에 2천 벌을 기증했다.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는 보호장비 부족으...
입력:2020-05-13 09:50:54
뉴욕주, 코로나19 감염사태 속 대선 예비선거 캠페인 시작
뉴욕한인회는 퀸즈보로장 샬론 리와 존리우 상원의원 등과 함께 미대선예비선거 부재자투표 캠페인을 플러싱타운홀 앞에서 가졌다. <뉴욕한인회 제공> 코로나19 감염사태 중에서도 미 대통령선거를 향한 일정이 전개되고 있다.  뉴욕주 대선 예비선거를 오는 6월23일로 예정한 가운데 지난 7일 플러싱 타운홀 앞에서 이번 선거에 따른 부재자 투표 독려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뉴욕한인회가 전했다.  부재자 투표 독려 캠페인이 열린 이날 자리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 등 커뮤니티 지도자들...
입력:2020-05-13 09:36:39
훼이스선교회, “코로나19, 중남미 · 아프리카지역 방역위기 및 물가급등 ” 선교보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 식량부족과 방역 허술 '위기'   탄자니아 정현 선교사(좌측사진 중앙)는 현지인과 함께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한편 식량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옥수수가루를 지원했다(우측사진)고 보고했다. 어머니기도운동을 포함해 전세계 선교지 가정복음화운동을 전개하는 훼이스선교회(회장:전희수목사/이사장:윤세웅목사 · Faith Mission)가 코로나19 감염사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의 4월 한 달 동안의 사역현황을 전해왔다. 회장 전희수목사는 “최근 보...
입력:2020-05-11 20:45:01
코로나19 위기로 더 힘겨워진 이웃 돌보는 뉴욕효신장로교회의 '예수사랑 실천'
교회내 고령 어르신 돌봄 · 한인 홈리스 구제 · 해외선교지 후원 등 다양   뉴욕효신장로교회 문석호 담임목사(맨우측)는 8일 한인 홈리스쉘터 '뉴욕사랑의 집' 전모세 원장(우측두번째)과 전성희 사모를 초청해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맨좌측은 이 교회 서오순 전도사. “어려울 때마다 늘 챙겨 주셔서 30여 노숙인들은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기적으로 신앙훈련도 하고 또 사회로 돌아와서 자립하는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년 간 한인 노숙인들을 돌보고 있는 뉴욕 사랑...
입력:2020-05-10 17:13:13
한 · 미 기독교단체 ‘대북 코로나19 인도적 구호 방역 요청' 미의회에 긴급서한
지난 5일, NCCK · NCCUSA · PCAUSA 등 34개 한국과 미국 기독교단체 공동 서한 서명   북한 평양 주민들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평양역 앞을 지나고 있다. <평양 로이터/교도=연합뉴스>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그리고 양국 기독교단체들이 북한 코로나19 감염사태의 원활한 인도적 방역을 위해 코로나19 펜데믹 관련 ‘일괄 구호법안’에 대북특별지원법을 포함해 달라고 미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의 대표적 기독교단체들은 지난 5일 미하원 의...
입력:2020-05-09 13:08:16
뉴욕나눔의 집 후원 잇따라 익명으로 5천 달러 기부자도
익명을 요구한 P권사가 뉴욕나눔의 집 노숙인들을 위해 써 달라고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5,000달러 체크를 전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견뎌오던 한인 노숙인들의 쉼터 뉴욕나눔의 집(대표:박성원목사)에 동포들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뉴욕나눔의 집의 어려운 형편을 전해들은 교회들과 익명을 요청하는 독지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익명 요구한 P권사 5천달러 기증으로 놀라 은퇴목회자까지 노숙인 위한 사랑의 기부 ‘감사’ 대표 박성원목사 “신앙 건실한 사회인 ...
입력:2020-05-08 13:20:15
2020 국가기도의 날, 한인교회들 ‘코로나19 바이러스사태’ 완전 종식 기원
뉴욕교협 및 뉴저지교협 등 전미 30개주 한인교회 7일 맞아 감염사태 퇴치 일제히 기도   미국 국가기도의 날인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종교계 인사들을 초청해 열린 기도회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좌측)이 멜라니아 영부인이 기도하는 가운데 두 손을 모으고 함께 머리숙여 기도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제69회 미국 국가기도회의 날을 맞은 7일, 미주 한인교회들이 30개 주에서 일제히 기도회를 열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완전 종식을 간절히 부르짖었다.  미주 각처에 흩어진 한인교회들은 회개와 코로나19 감염사태의 ...
입력:2020-05-07 20:52:02
한인 기독교인권단체들 “이민 잠정중단 명령은 코로나대처 실패 책임전가” 반발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 공동 성명   지난달 22일 이민 잠정중단 행정명령과 관련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AP=연합뉴스> 미 연방정부가 지난달 23일부터 본격 발효한 ‘이민 잠정 중단 행정명령’과 관련, 한인기독교 인권단체인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대책위원장:조원태목사)와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원회(위원장:최영수변호사)는 “반미국적이며 반기독교적이며 비도덕적인 처사”라고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트럼프 행정부...
입력:2020-05-05 19:50:35
[인터뷰] ‘5월7일 국가기도의 날’ 함께 동참 요청하는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목사
"자택격리 속 진행된 기도운동의 불씨가 온 뉴욕과 전미 신앙인들 향해 퍼지길”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목사는 "릴레이기도운동과 40일 구원(9.1) 기도운동에 이어 열리는 이번 국가기도의 날 기도는 한인교회가 포스트 코로나를 기도로 준비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감염사태가 장기국면을 맞고 있다. 미 연방정부는 행정명령을 일단락했으나 뉴욕주와 뉴저지 주 등 동부지역은 상황변화가 어둡다. 릴레이 기도운동과 40일 구원(9.1)기도운동을 벌여온 뉴욕교협은 5월7일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온 교회...
입력:2020-05-05 08:49:59
CNN, 세기말 전염병을 두번씩이나 이긴 102세 초고령 할머니 보도 화제
폭스방송 등 미 주류언론 앞다퉈 보도하며 할머니의 건강한 삶 재조명   102세의 안젤리나 프리드만 할머니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 끝에 음성판정을 받은 날, 널싱홈 직원들이 마련한 축하파티에서 기뻐하고 있다. <CNN보도 캡쳐> 세기말 전염병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겨낸 102세 초고령 할머니를 CNN방송을 비롯 미 주류언론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8일 CNN이 보도한 직후 폭스채널을 비롯 미국 주류언론은 초고령자인 안젤리나 프리드만 씨(Angelina Friedman/102세)를 인터뷰하며 세기말적 감염사태를 이기고 있는 그녀의 삶...
입력:2020-05-04 11:35:56
Zoom화상 세미나 개최 낮은울타리, 자녀교육 주제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목사는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될 상황에서 Zoom 화상 세미나는 매우 효과적이며 더욱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Zoom 화상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청소년과 청년세대 바로세우기 사역을 해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조희창목사)가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세미나’를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미주동부시간 기준) 진행한다.  5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각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세미나로 진행 자택격리, 사회적거리두...
입력:2020-05-03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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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5-02 2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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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5-02 2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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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5-02 23:15:26
미동부기아대책 4월 월례회 화상회의로 1/4분기 결산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4월 월례회가 화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긴급 후원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아 감염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과테말라 주민들.  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권케더린목사)는 4월 월례회를 열고,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지역에 대한 선교후원금을 긴급 지원키로 하는 한편 1/4분기를 결산했다. 코로나19 감염사태로 화상회의로 진행된 4월 월례회에서는 코로나19사태가 선교지까지 확산되며 사역위기를 호소한 선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과테말라 장경순 선교사와 엘살바도르 황영진 선교사 두 곳에 ...
입력:2020-05-02 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