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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 후원...오는 13일(토) 3:40pm 맨하탄IFC
뉴욕한인회는 '이철수에게 자유를' 영화상영을 위해 관람료 전액을 지불하며 한인사회의 적극적 관심을 요청했다. 아시아 소수인종이란 이유로 10년간 억울한 옥살이 끝에 1983년 3월 석방되고 있는 이철수 씨(중앙). <선댄스영화제 홈페이지> 오는 13일(토) 3:40pm 맨하탄IFC ‘이철수에게 자유를’ 영화 무료상영 뉴욕한인회 영화비용 대납∙후원키로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가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을 후원한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13일(토) 오후 3시40분 뉴욕 맨하탄 IFC센터(323 6th Ave., New York, NY1001...
입력:2022-08-09 19:21:43
뉴욕센트럴교회 제20회 장학금수여...총 23,000달러 기금모아 15명에게 전달
뉴욕센트럴교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린 7일, 이 교회 김재열 담임목사<사진>는 다음세대 크리스찬 지도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일인 7일 뉴욕센트럴교회 본당에서 선정된 장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수여 김재열 담임목사 “다음세대 신앙으로 양육해야” 뉴욕센트럴교회(담임:김재열목사)가 주최하는 제20회 장학금 수여식이 주일인 7일 뉴욕센트럴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뉴욕센트럴교회 사회사역원 산하 장학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뉴욕과 뉴저지, 한국을 비롯 텍사스, 캔사스, ...
입력:2022-08-09 17:12:38
​뉴욕한국문화원∙뉴욕공립도서관 공동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온라인교육(8.18. 1pm)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공립도서관은 매월 한국어를 동화로 배우는 온라인 교육시간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8월 온라인교육 홍보포스터.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온라인 교육 오는 18일 오후 1시 ‘참가는 무료’ 뉴욕한국문화원이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8월 동화로는 제주해녀 이야기를 다룬 동화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사용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동화로 배우는 ...
입력:2022-08-09 12:06:52
통(通)성경 미주 전문강사 배출 시작∙∙∙"성경을 통시적 관점으로 읽는 능력 돕는다"
성경통독원이 주최한 제1기 미주렉쳐러 코스가 6월27일부터 일주일간 플로리다주 잭슨빌 시온침례교회에서 진행됐다.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하다"고 외치는 조병호 박사<사진> 제1기 미주 렉쳐러 코스(6.27-7.1) 성황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미전역 21명 참가 강사 조병호박사, 매일 24개 강좌 집중교육   성경통독원(원장:조병호목사)이 주최하는 통(通)성경 전문 강사진 배출을 위한 제1기 집중교육이 미국 플로리다주 시온침례교회(담임:허병옥목사)에서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로써 미주 한인교회에도 통(通)성경운동을 펼칠 ...
입력:2022-08-08 20:59:46
(사)세기총-몽골복음주의협, 3일 선교협력 ‘MOU’ 체결...몽골복음화율 10%목표 설정
(사)세기총과 몽골복음주의협회가 3일 몽골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선교사역 협력을 약속했다. (앞줄좌측부터)김동근장로, 몽골측 회장 알탄쳐치목사, 신광수 세기총 사무총장, 성두현 세기총 공동회장. 3일 세기총-몽골복음주의협 업무협약 몽골복음화율 10% 목표로 총력지원 내년 부활절에배 공동개최키로 합의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신화석목사∙이하 세기총)와 몽골복음주의협회(회장:알탄쳐지목사)가 선교사역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복음사역 프로그램을 펼치는 한편 양 기관 성장을 위해 서로 ...
입력:2022-08-08 13:39:00
​(사)국조찬 이봉관 회장 2년 연임 및 54차 기도회는 12월5일로...임시총회 결의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임시총회에서 현 회장 이봉관장로 임기를 2년 더 연장하는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국가조찬기도회를 진행하는 회장 이봉관장로.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임시총회 회장 이봉관장로 임기 2년연임 확정 기도회는 12월5일 인터콘티넨탈호텔서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현 회장 이봉관장로 임기를 2년 연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올해 치러지는 제54차 국가조찬기도회는 12월5일 개최하기로 했다.  (사)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달 하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봉관 장로의 2년 회장연임을 결정하는 ...
입력:2022-08-08 11:26:08
지용주목사가 쓰는 선교적 교회모델<5>난민사역-이웃에 이미 와 있는 열방을 섬겨라
선교적 교회모델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시라큐스한인교회 지용주목사<좌측네번째>는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난민들과 그 자녀들이 참여하는 보아즈 프로젝트를 15년 동안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을 위한 도서관 설립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와싱턴중앙교회에서 개최된 KWMC 2022 선교부스 'Boaz Foundation'. 다시쓰는 교회론 - 선교적 교회 지역사회에 대한 교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안정과 성장에 치중하던 목회철학이 반성국면을 맞은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지역공동체로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가 열리는 추...
입력:2022-08-06 12:40:41
뉴욕한인회 정기이사회, 3일 2020-2021 회계∙재정 감사 등 회무처리
3일 뉴욕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는 2020-2021 재정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3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에서 2021년 재무제표 등 회계보고 “코리안퍼레이드는 오는 10월”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퍼레이드를 생략하고 페스티벌만 개최하기로 했다. 기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0월 중 맨하탄 유니온스퀘어 파크에서 마련된다.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는 3일 퀸즈 플러싱 한식당 함지박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향후 사업과 계획 및 재정을 보고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회계 감사보고서와 2021년 재무제표...
입력:2022-08-04 17:01:01
2022 여름 고등학생 인턴십 30여 한인고교생 30일 수료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2022여름 고등학생 인턴십 수료식이 30일 진행됐다. (앞줄좌측네번째부터)찰스윤 회장과 그레이스멩 의원이 참가학생 30여명과 수료식을 축하했다.  뉴욕한인회 주관 7.11-28일정으로 온라인으로 리더십 및 대중연설 등 그레이스 멩의원∙주디 김 판사 '격려'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가 여름방학 동안 실시한 2022년 여름 고등학교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참가학생 30명을 비롯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주디 김 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학생들에게 ...
입력:2022-08-04 16:23:48
뉴욕한국문화원-링컨센터, 지난달 27일 한국 인디밴드 잔나비-안녕바다 공연 후끈
뉴욕한국문화원과 링컨센터가 한미수교140주년을 기념해 한국 인디 음악공연을 공동주최한 행사 전경. 뉴욕한국문화원∙링컨센터 공동주최로 27일, 뉴욕 링컨센터 공연장 열기가득 잔나비∙안녕바다, 한국형 인디음악 소개 한국 인디밴드 공연이 뉴요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달 27일 링컨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장에는 4천 여 명의 뉴요커들이 가득 들어선 가운데 뉴욕의 뜨거운 여름 밤을 수놓았다.  뉴욕한국문화원과 링컨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K-Indie Music Night’에는 우리나라 인디밴드 ‘잔나비’와 ‘안녕바다’가 한국형 ...
입력:2022-08-04 15:23:36
​뉴욕한인목사회 2일 임시총회, 임원 등록금 2천달러 정관명시 등 회칙개정안 처리
뉴욕한인목사회 제50회기 임시총회가 2일 오전 열려, 정관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앞줄좌측 두번째부터>수석총무 박희근목사, 회장 김명옥목사, 김남수목사, 방지각목사, 김용걸신부, 부회장 김홍석목사. 2일 오전 늘기쁜교회에서  회칙개정안 통과 및 신입회원 인준 49회기 조사대상 임원회 넘겨 처리키로 수년간 논란을 빚은 뉴욕목사회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금이 2,000달러로 정관회칙에 명시됐다. 그동안 뉴욕한인목사회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금은 선거관위원회 세칙에서 규정해 최근들어 불투명한 과정 속에서 무리하게...
입력:2022-08-03 18:34:08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과테말라 선교지 방문일정(10.3-6) 검토 등 회무처리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7월 월례회가 3일 오전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열려, 과테말라 선교지방문일정과 준비사항을 검토했다. 사무총장 박진하목사<강단>가 선교지 방문일정을 보고하고 있다.  3일, 7월 월례회 열고 선교지방문 계획 논의 팬데믹 후 처음 선교지 공식 방문 사역후원금 및 선교지 아동 선물 등 준비키로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박이스라엘목사) 7월 월례모임이 3일 오전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열려,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과테말라 선교지 방문일정 점검 등 회무를 처리했다.   사무총장 박진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
입력:2022-08-03 18:06:25
한미수교140주년 기념 뉴욕포럼, 의존적 관계에서 동반자적 관계 발전 ‘확인’
한미수교140주년 기념사업단(미국)이 주최하는 뉴욕포럼이 1일 오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려, 각 분야 전문학자들이 발제하며 한미관계의 미래를 전망했다. (맨앞줄우측두번째)사무총장 황영송목사,(네번째)최명덕 KHN 회장, 미국상임대표 양춘길목사, KHN 이사장 이정익목사, 미국 공동대표 김정호목사, 1일 후러싱제일교회서 뉴욕포럼 개최 140주년기념 사업단 미국대표 비롯 한국서 KHN 코리아네이버스 임원 참석 한국과 미국의 140년 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국제학술 포럼이 미국 워싱턴DC에 이어 뉴욕에서도 마련됐다. 워싱턴포럼과 뉴욕포럼을 중심...
입력:2022-08-02 22:18:01
​할렐루야2022 뉴욕복음화대회 성료∙∙∙"올바른 진리∙순결한 신앙 붙들자" 다짐
뉴욕할렐루야대회가 나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31일 폐회했다. 마지막날 프라미스교회 청소년국악선교팀의 공연장면.  31일 뉴욕할렐루야대회 나흘일정 마쳐 최혁목사 “성도의 시간은 하나님이 움직인다” 장학금 및 구호단체∙선교사들 후원금 전달도 할렐루야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1일 폐회했다. 2년7개월 동안 잔혹한 북한수용소에서 억류된 임현수목사에 이어 기독교영성을 강조하며 최근 한인교계를 흔드는 최혁목사를 두번째 강사로 초청해 모든 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어려운 시대환경을 ...
입력:2022-08-01 23:01:19
찰스윤 한인회장, ​뉴질랜드대사관 참사관 전임앞둔 윤옥채 영사에 28일 감사패 전달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좌측>이 28일 윤옥채 영사에게 뉴질랜드대사관 참사관 전임을 앞두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는 16일, 뉴질랜드대사관 참사관 전임  “25년 공무기간 중 뉴욕경험 인상적” 찰스윤 회장 “동포사회 도움 줘 감사”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은 오는 8월16일 뉴질랜드 대사관 참사관으로 전임하는 윤옥채 뉴욕총영사관 동포담당 영사에게 28일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찰스윤 한인회장은 이날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포담당 영사로서 한인회와 동포...
입력:2022-08-01 17:26:22
​최혁목사 “우리는 모두 테바(방주)…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희망만 있습니다”
뉴욕할렐루야대회 사흘째인 30일, 강사 최혁목사<사진>는 그리스도인 모두를 하나님의 방주, 즉 테바라고 증거했다.  뉴욕할렐루야대회 사흘째인 30일 “광대하게 펼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배워라” 이민자의 척박한 현실…결코 실패∙절망 아니다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그 감격을 예수님의 제자들과 나누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예수믿는 자를 핍박한 바울을 그들이 받아줄리 없었습니다. 의심과 함께 배척당합니다. 바울은 아라비아광야와 그의 고향 다소에서 13년 동안 숨어지냈습니...
입력:2022-07-31 12:17:50
장례식서 발견한 뒤바뀐 어머니시신...한인유가족 5천 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 제기
지난해 11월 소천한 김경자 씨(93세) 장례예배 광경. 하관예배 때 시신이 뒤바뀐 사실을 알고 이후 한번 더 장례식을 치렀다. <뉴욕포스트=연합뉴스> 뉴욕포스트 26일자 한인유족 소송 보도 지난해 11월 모친소천…입관과정서 뒤바꿔 하관예배 때 발견…정신적 충격 등 배상소송 미국 뉴저지주(州)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피해를 당한 한인 유족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포스트는 26일(현지시간) 향년 93세로 별세한 김경자씨의 유족들이 뉴저지의 한 장례식장을 상대로 5천만 달러(약 660억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
입력:2022-07-29 21:39:27
뉴욕목사회 2차 임실행위, 회장∙부회장 공탁금 2천달러 명시 등 정관개정안 축조심의
뉴욕한인목사회 50회기 임실행위원들이 29일 2차 회의를 열고, 회칙개정안 등 안건을 심의했다.  29일 뉴욕예은교회서 안건심의 회장∙부회장 입후보공탁금 2천달러로 49회기 조사위 보고는 결국 임시총회로  뉴욕목사회(회장:김명옥목사)는 29일 오전 뉴욕예은교회에서 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부총무제 신설 및 회장∙부회장 입후보 공탁금 2,000달러 그리고 정기총회 2개월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을 골자로 회칙개정안을 심의했다. 또 김창홍목사(아가페연합교회), 이규섭목사(제자삼는교회), 김인식목사(뉴욕선민교회), 황상하(퀸즈제일교회)...
입력:2022-07-29 18:41:27
​뉴욕할렐루야대회 개막…임현수목사 “총체적 타락∙∙∙회개해야 산다” 각성 촉구
28일 첫날 강사로 나선 임현수목사<사진>는 북한억류 상황을 설명하며, 그들에게 참자유를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할렐루야2022 뉴욕복음화대회 개막 임현수목사(28-29)∙최혁목사(30-31) 강사로 북한선교와 기독교영성 회복 ‘집중기도’ 뉴욕교협(회장:김희복목사)주최 할렐루야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28일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허연행목사)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열린 할렐루야2022 뉴욕복음화대회는, 2년7개월 동안 북한 수용소에서 억류당...
입력:2022-07-29 17:02:34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 "Chips-plus법, 반아시안 정서 이용해 입법" 비난 성명
27일 미상원을 통과한 미국반도체산업지원법(Chips-plus법)이 반중국정서와 미국 국가주의 확산을 촉발해 인종혐오 폭력범죄에 영향을 끼친다는 비난성명이 발표됐다. 이 성명을 발표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가 최근 워싱턴DC에서 사회구조적 갈등 해소를 촉구하는 장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NAKASEC) 27일, 미반도체산업지원법 통과 관련 ‘반중국 정서 확대하며 국가주의 이용’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27일 미연방 상원이 통과시킨 미국 반도체산업지원법(Chips-plus법)과 관련, 반아시안 정서를 촉발시키며 미국내 인종갈등을 부...
입력:2022-07-27 21:30:47
조에미니스트리USA, 박보영목사 초청 목회자 성령컨퍼런스(9.27-29)...등록 숙식무료
조에 미니스트리USA는 오는 9월27일~29일 사흘간 박보영목사 초청 목회자 성령컨퍼런스를 마가의 다락방기도원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조에 미니스트리USA 대표 이상목목사가 인도하는 영성컨퍼런스. ‘성령과 거룩’ 주제 컨퍼런스 등록과 숙식은 일체 무료 “마지막 시대, 하나님 은혜받을 기회” 조에 미니스트리USA(대표:이상목목사)는 오는 9월27일(화) 오후 3시부터 29일(목)까지 미주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270 Harrington Dr., Austerlitz, NY12017)에서 박보영목사 초청 목회자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박보영목사(인천방주교회 원로)는 ...
입력:2022-07-27 15:57:29
​인종불평등 해소와 평화 위한 “아∙태계-흑인 커뮤니티 연대 상설기구 만든다”
인종증오 폭력범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시안∙태평양계와 흑인커뮤니티가 연대 상설기구를 만들어 불평등 해소와 인종화합에 힘을 모은다. 지난 5월 롱아일랜드 Firefighters공원에서 뉴욕주 공립학교 아시안이민역사 의무교육법 제정 촉구집회 사진. (앞줄우측부터)조원태목사,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최영수 법률대책위원장.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제시 잭슨목사 제안 이보교 네트워크∙시민참여센터 등 권익단체 8월5일 KCS한인봉사센터 강당서 연대집회 인종증오 폭력범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시안 및 태평양계와 흑인 커뮤니티가 ...
입력:2022-07-27 15:09:18
​임현수목사 “남북통일은 예고없이 갑자기 올 것∙∙∙복음통일 준비 시급하다”
할렐루야대회 주강사 임현수목사<사진>는 뉴욕에 도착한 26일, 뉴욕교협이 주관한 기자회견에서 북한선교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26일 뉴욕도착 회견 2년7개월 북한억류 중 성경읽기∙기도집중 “우리곁 탈북자 신앙무장에 힘 모을 때” “남북통일은 갑자기 올 것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복음통일 준비가 시급합니다. 그렇지만 교회들은 뒷짐만 지고 전혀 준비하지 않습니다. 되레 이단들이 북한선교에 더 열심인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할렐루야2022...
입력:2022-07-26 21:11:49
​뉴저지실버선교회 제38기 선교훈련(8.22-11.14)...오는 8월15일까지 등록마감
뉴저지실버선교회는 38기 선교훈련을 8월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히고, 8월15일까지 등록신청할 것을 공지했다. 사진은 뉴저지실버선교회 대표 양춘길목사. 뉴저지실버선교회 선교훈련원 주관 선교훈련(8.22-11.14) 매주 월요일 등록신청 마감은 8월15일까지  뉴저지 실버선교회(대표:양춘길목사∙SMF)는 오는 8월22일(월) 오후 8시부터 11월14일(월)까지 중부 뉴저지 올네이션교회(담임:양춘호목사)에서 매주 월요일 총12주 동안 제38기 선교훈련을 진행한다.  뉴저지 실버선교회 선교훈련원(원장:김종국목사)이 주관하는 이번 제38기 훈련에서는 선교...
입력:2022-07-26 11:52:18
​NYPD 은퇴한 케빈 리 예수기쁨교회 담임목사, 24일 더나눔하우스 쉘터구입 후원
케빈 리 예수기쁨교회 담임목사<중앙>는 24일 한인노숙인을 돌보는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에게 쉘터구입 후원금을 전달했다.  24일 케빈 리 예수기쁨교회 담임목사 더나눔하우스 방문하고 쉘터구입 후원 대표 박성원목사 “교회개척 후 도움줘” 미주 한인노숙인을 돌보는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는 24일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예수기쁨교회(담임:케빈리목사)로부터 쉘터구입 후원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케빈 리 예수기쁨교회 담임목사는 20여년 동안 NYPD로서 치안을 담당하...
입력:2022-07-26 11: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