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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9-20 10:02:41
뉴저지 미주총신선교대학원 2019 가을학기 개강
16일 주예수사랑교회서 예장(합동)총회 관계자 등 하객 축하    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19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16일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드려졌다.  뉴저지 미주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총장:강유남목사/이사장:서상원목사)이 지난 16일(월) 오후 5시 뉴저지 리지필드에 있는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예장(합동)총회(총회장:정신구목사) 임원들과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총장 강유남목사는 "머리 되시는 예수님, 총장님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급변하는 ...
입력:2019-09-19 10:18:10
“워싱턴을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2019 워싱턴복음화 대성회 ‘성료’
워싱턴지역 한인교협 주최, 이만호목사 주강사로 12일~14일 메시야장로교회서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12일부터 사흘간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 2019워싱턴복음화대성회에서 이만호목사가 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한인교회의 부흥과 워싱턴지역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원했다. 이를 위해 교회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서로 하나가 되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의 능력을 통해 성령의 새로운 생활을 살기로 다짐했다.  2019년 워싱턴복음화 대성회가 워싱턴지역 ...
입력:2019-09-18 18:54:27
[겨자씨] 천장에서 쏟아진 돈
“옛날에 한 착한 농부가 신기한 꿈을 꿨어. 천장에서 돈이 막 쏟아지는 꿈이었지. 다음 날 아침 옆집 영감에게 꿈 이야기를 했지. 그 이야기를 들은 영감은 농부를 몰래 따라다니기로 했어. 뭔가 횡재를 할 것 같았거든. 오후에 농부는 소를 몰고 밭을 갈았는데 쟁기에 뭔가 걸렸어. 땅을 파봤더니 항아리 뚜껑이 나오는 거야. 뚜껑을 열었더니 항아리 속에 돈이 가득 들어 있질 않겠어. 하지만 농부는 어젯밤 꿈과 다르다며 흙으로 항아리를 덮은 채 밭을 마저 갈았지. 농부가 집으로 돌아간 뒤 숨어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욕심쟁이 영감이 얼른 뛰어갔어. 그러고는...
입력:2019-09-17 11:05:01
볼리비아 대선후보 정치현목사 지지율 31%로 선두…3선 연임 현 대통령 제쳐
볼리비아 내 설문조사 기관 자료, 정치현 후보 0.3%→17%→25%→31% 급상승세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 정치현 대통령 후보가 선두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넓히고 있다.  한국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해외국가에서 대통령선거에 도전하는 기독교계 목사 정치현 후보가 볼리비아에서 빠른 속도로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치현 후보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한 ‘볼리비아 대통령후보 정치현박사 미주지원협력단’(단장:황의춘목사)은 최근 볼리비아에서 정 후보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
입력:2019-09-17 21:42:12
[겨자씨] 예배와 휴대전화
들녘의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에 참새 가족이 추수하러 왔습니다. 거의 도착할 즈음 깜짝 놀란 아들 참새가 말합니다. “아빠, 논에 사람이 있어요.” “사람 아니야.” “어떻게 아세요?” “손에 휴대전화가 없잖아.” 우스개 이야기로만 넘기자니 무거운 뭔가가 있습니다. 예배 때마다 울려대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일상이 됐습니다. 나에게 예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예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나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내어주심으...
입력:2019-09-16 11:05:01
신임이사장 허연행목사 “단비기독교TV, 케이블 영상시대 넘어 인터넷TV 진출”
미동부~서부로 이어지는 동시방송 및 인터넷TV 구축…글로벌 영상시대 주도   단비기독교TV 신임 이사장 허연행목사는 뉴욕과 뉴저지로부터 LA까지 한인밀집지역에 선교영상이 송출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신임이사장 취임식을 갖는다.  단비기독교TV가 다음 달 1일부터 뉴욕 뉴저지 방송시대를 넘어 LA와 캘리포니아 일대에서도 프로그램을 동시에 방영한다. 이로써 미주 한인기독교 영상매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미동부~서부를 잇는 방송시대를 열게 됐다. 또 단비기독교TV는 인터넷TV에도 진출, 작은 셋톱박스 ...
입력:2019-09-16 20:38:48
[겨자씨] 눈물로 풀라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지상에 내려가서 가장 소중한 것을 구해 오라고 하십니다. 천사들은 지상으로 내려와 각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다이아몬드를 가져온 천사도 있고 꽃을 가져온 천사도 있습니다. 그중 한 천사는 액체가 담긴 작은 병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이 물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믿는 자들의 눈물입니다.” 하나님은 그 천사가 가지고 온 작은 병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의 눈물을 귀하게 보십니다. 나라와 도시, 가정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성도가 가진 ...
입력:2019-09-15 11:05:01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한가위 추석 효도잔치’ 벌인 뉴욕효성교회 병원선교회
추석 당일인 13일 롱아일랜드 뉴욕요양원에서 민속무용과 전통악기, 국악찬양 등 다채   뉴욕효성침례교회 병원선교회는 올해로 15년째 추석 효도잔치를 꾸준히 마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술전문가들. 뒷줄 맨좌측 대표 김영환목사 우리나라 전통명절 추석 한가위 효도잔치 행사가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개최되는 가운데, 뉴욕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전통민요와 국악연주 그리고 찬양과 율동 등을 곁들인 행사가 열려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효성침례교회 병원선교회(대표:김영환목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추석 한가위 효도...
입력:2019-09-15 23:10:30
​박마이클목사, 10월10일~24일, 대만 타이페이 등 4개 도시 순회집회
박마이클목사(뉴욕한마음침례교회/Global Church for All 담임)는 다음달인 10월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대만을 방문해 도시순회 선교집회를 인도한다.  이번 순회선교집회에서 박마이클목사는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를 비롯 타이난, 카오슝, 핀동시를 방문해 말씀집회와 기도 및 신유집회를 이끌게 된다.        
입력:2019-09-15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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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9-14 2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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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선관위, 46회기 임원 입후보자 자격심사 “이상없다” 결론
13일 선관위, 회장후보 양민석목사, 부회장후보 문석호목사·손성대장로 확정   뉴욕교협 45회기 총회가 다음달인 10월21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46회기 임원 입후보자가 낸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입후보자에 대한 자격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는 교협 총무를 지낸 현영갑목사(좌측 앞줄부터 세번째)가 참석했다.   뉴욕교협 제46회기 회장 후보에 양민석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 목사부회장 후보에 문석호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 장로부회장 후보에 손성대장로(현 교협 이사장)가 각각 최종 결정됐...
입력:2019-09-13 20:19:04
[겨자씨] 복권에 당첨된다면
복권에 당첨된다면 당첨금을 어디에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그 돈을 크게 불리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자신의 당첨금을 700배로 불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소피아라는 여성은 200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됐는데, 마침 길에서 구걸하는 노숙자를 만났습니다. 잠시 고민하다 그를 카페로 데려가 커피를 사줬습니다. 노숙자는 지난 3년 동안 이토록 따뜻한 배려는 처음이라며 흐느껴 울었습니다. 그녀는 당장 몸을 누일 곳이 없는 노숙자를 위해 이틀 치 숙박비도 지불해줬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당첨금을 불쌍한 노숙자를 위해 모두 써버렸습니다. 그...
입력:2019-09-11 11:05:01
독일 양로원·난민캠프를 가득 채운 뉴욕장로성가단이 부른 '구원의 멜로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크 인근지역 순회하며 찬양사역 감당   뉴욕장로성가단은 2일 뉴욕을 출발, 8일(주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지역을 돌며 찬양사역을 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쾰른성당 앞 중앙역광장에서 야외찬양과 합심기도하는 단원들과 부인 권사들 뉴욕장로성가단(단장:김재관장로/지휘:이다니엘장로)이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독일 찬양선교 투어가 지난 2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쾰른까지 일주일 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다고 단장 김재관장로가 알려왔다.  뉴욕장로성가단 단원 및 부부가 함께한 이번 독일 찬양...
입력:2019-09-11 21:47:13
뉴욕총신대학교 2019 가을학기 개강예배 드려
신임 이사장 하경빈 박사 취임 등 신임교수 위촉   뉴욕총신대학교는 올해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보수개혁주의 신학의 계승을 다짐했다. 둘째줄 우측부터 다섯번째 총장 정익수박사 뉴욕총신대학교(총장:정익수박사)는 2019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지난 9일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담임:정관호목사)에서 드리고, 정통 보수개혁주의 신학의 틀을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학장 윤성태박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1부 개강예배에서는 이윤석목사(브루클린제일교회 담임)가 ‘하나님을 알고 섬기라’(대상28:9~10)는 제목으로 설교한데 이어 총장 ...
입력:2019-09-11 17:58:08
[겨자씨]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옛날에 사람이 소로 보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소로 알고 잡아먹었는데 제 아비일 때가 있고 어미일 때도 있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지요. 어떤 사람이 밭을 갈다 비가 쏟아져 처마 밑으로 피했는데, 웬 송아지가 따라 들어오더랍니다. 돌로 때려 잡아먹고 보니 아우였답니다. 너무 괴로웠던 그는 길을 떠났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는 곳을 찾아서 말이지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의 머리가 하얗게 센 어느 날, 마침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이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한 노인이 껄껄 웃으며 “우리도 사람을 소로 알고 잡아먹곤 했는데, 파를 먹...
입력:2019-09-10 11:05:02
효신장로교회 멕시코선교, "작은 어촌마을을 ‘복음 중심지’로 바꾸다"
지난달 5일~22일까지 17일간 멕시코 선교사역…‘희망과 미래학교’ 개교식 거행   효신장로교회는 10년에 걸쳐 멕시코선교를 전개하는 가운데 올해 '희망과 미래학교'를 개교하고 선교지에서 차세대 양육에 한걸음 전진했다. 선교주민들이 학교 강당을 가득메워 어린이들을 앞쪽 강단에 앉게했다. 메시지를 전하는 문석호목사(우측)와 통역하는 유원재 선교사  멕시코의 한 어촌마을이 멕시코 거주 한인후손을 비롯 멕시코의 십대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예배를 중심으로 한 성경공부와 한글교육 및 ...
입력:2019-09-10 20: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