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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3월 30일] 고통받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찬송 : ‘내가 깊은 곳에서’ 363장(통 47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2장 46~50절 말씀 : 코로나19 감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감염병의 종식을 위해 국가적으로도 노력하고 있고 국민도 열심히 예방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악수나 다른 사람의 신체 부위가 닿는 것도 조심합니다. 전염되는 것도 무섭지만 감염병은 사람을 의심하게 하고 사람을 두려워하게 합니다. 감염병은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어서 현재 상황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
입력:2020-03-29 11:10:01
[가정예배 365-3월 29일] 누릴 안식, 전할 안식
찬송 :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538장(통 32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2장 1~21절 말씀 :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안식일 논쟁이 시작됐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가는데 배가 고파서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큰 명령입니다. 유대인들만 지켰고 유대인임이 드러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금요일 해 질 녘부터 토요일 해 질 녘까지 생계를 목적으로 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안식일 규례는 더 많아졌지만 경건한 ...
입력:2020-03-28 11:05:01
[가정예배 365-3월 28일] 예수의 멍에를 지는 사람
찬송 :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458장(통 51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1장 25~30절 말씀 :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계속해서 대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25절을 보면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사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잘났다고 여기는 교만한 이를 미워하는 분이란 사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에 개...
입력:2020-03-27 06:00:01
[가정예배 365-3월 26일] 천국을 향한 공격
찬송 : ‘주 믿는 사람 일어나’ 357장(통 39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1장 2~12절 말씀 : 감옥에 갇혀있는 세례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이 메시아’인가 묻습니다.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는 이미 2절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메시아임을 밝혔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라고 묻습니다. 유대인들은 오래 전부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시아가 오면 이방인, 침략자들, 죄인들은 모두 심판을 받고 다윗의 영광이 회복된 나라가 시작될 것이라 ...
입력:2020-03-25 11:10:01
[가정예배 365-3월 25일] 제자, 하나님의 대사
찬송 : ‘예수 따라가며’ 449장(통 37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10장 34~42절 말씀 :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송하면서 하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사역하면서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받아 능력을 행할 수 있음에 놀라게 될 것이고 그럼에도 사람들이 제자들을 그리 반기지 않을 것임에 또 놀랄 것입니다. 34절을 보면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자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평화와 화...
입력:2020-03-24 11:10:01
[가정예배 365-3월 18일] “여기 머물러 주소서!”
찬송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95장(통 8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8장 28~34절 말씀 : 예수께서 가다라 지방에 가셨는데 두 사람이 예수 앞으로 나아옵니다. 그들은 귀신 들린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집에 거하지도 않고 무덤 사이에서 지냅니다. 매우 사납고 흉포해서 그 지역 사람들조차 해코지를 당할까 무서워 근처에 가지 않았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그들을 알았지만 가족들조차 외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돼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여겨 사육하지도 않...
입력:2020-03-17 11:10:01
[가정예배 365-3월 17일] 내 삶의 0순위
찬송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4장(통 10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8장 18~22절 말씀 :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인가. 마태복음 8장 1절~17절까지의 말씀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소외된 사람, 배제된 사람, 즉 저주받았다고 여겨지던 나병 환자와 이방인 로마 백인대의 지휘관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또 그와 비교할만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19절을 보면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라고 다짐...
입력:2020-03-16 18:05:02
[가정예배 365-3월 16일]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
찬송 : ‘주 예수의 강림이’ 179장(통 16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8장 5~13절 말씀 : 예수님은 산에서 제자들과 무리에게 하나님 나라 백성들만 누릴 수 있는 복과 삶의 방식을 가르치셨습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그 나라 백성들을 부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백부장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는 예수님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백부장은 100명을 지휘하는 군대의 지휘관입니다. 상당히 높은 직급이었고 많은 보...
입력:2020-03-15 11:10:01
[가정예배 365-3월 13일] 제자의 기도
찬송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4장(통 48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7장 7절~11절 말씀 :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오늘 본문에 있는 이 구절은 우리에게 만능열쇠처럼 느껴집니다. 무한한 창고의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나에게 닥친 다급한 일들이 모두 처리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이 성취되도록 하나님께 열심히 구합니다. 구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으면 열심과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구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
입력:2020-03-12 11:05:01
[가정예배 365-3월 12일] 겸손한 비판의 칼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 20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7장 1~6절 말씀 :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좋은 능력입니다. 잘하는 것과 잘못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면 참혹한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능력을 악하게 사용한다면 그 역시도 매우 큰 문제일 것입니다. 1절과 2절을 보면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잘못된 것을 향해 비판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잘못이나 제자들의 잘못...
입력:2020-03-11 11:05:01
[가정예배 365-3월 11일] 하나님 두렵습니다
찬송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429장(통 48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25~34절 말씀 :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무엇 때문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현대인들은 지금 돈을 벌지 못하면 돈이 없어서 힘들고, 지금 많이 벌고 있더라도 나이 60세를 넘으면 벌지 못한다는 생각에 걱정합니다. 노동할 수 있는 연수가 짧아지고 노년의 삶은 많이 남았다는 것이 현대인의 고민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금수저라는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본문 25~26...
입력:2020-03-10 11:10:01
[가정예배 365-3월 10일] 나의 보물은
찬송 :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5장(통 49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19 ~24절 말씀 : 사람은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찾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를 향해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 가치는 역경을 극복하는 동기가 되고 소망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19~20절을 보면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중략)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보물은 가치의 다른 표현입니다.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보물이 있습니다. 보물을 쌓아 둘 수 있는 곳은 땅...
입력:2020-03-09 11:05:01
[가정예배 365-3월 9일] 거룩의 변질
찬송 :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2장(통 50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6장 1~6절 말씀 :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이 경계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절을 보면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경계해야 하는 것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선하게 포장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대부분은 신앙생활을 잘하고자 하는 거룩한 욕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악 속에 살아가던 삶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
입력:2020-03-08 11:15:01
[가정예배 365-3월 8일] 새로운 사랑법
찬송 : ‘세상 모두 사랑 없어’ 503장(통 37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 43~48절 말씀 : 오늘 본문은 5장 21절 이하 내용 전체 묶음 중에 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한 곳을 빼고는 모두 “너희는 들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후에 예수님은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면서 반전의 내용을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들었던 내용은 모세의 율법을 말합니다. 너희가 이미 이렇게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제부턴 이 말씀을 따르라고 하시는 것이죠.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
입력:2020-03-07 11:05:01
[가정예배 365-3월 7일] 경멸의 무게
찬송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통 50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 21~26절 말씀 : 본문 21절부터 48절까지는 비슷한 패턴입니다. 모세의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이 서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21절을 보면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라며 모세의 율법을 말씀하십니다. 살인이 얼마나 참혹하고 무서운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발적이든 계획된 살인이든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
입력:2020-03-06 05:55:01
[가정예배 365-3월 6일] 우리들에게 맡겨진 영향력
찬송 : ‘하나님의 진리 등대’ 510장(통 27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 : 예수께서 계신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상의 소금이며 이미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소금과 빛은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확장성입니다. 소금은 음식물에 녹아들어 음식 전체의 맛을 ...
입력:2020-03-05 11:05:01
[가정예배 365-3월 5일] 우리만 누릴 수 있는 ‘복’
찬송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291장(통 41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1~12절 말씀 : 오늘 본문은 보통 ‘팔복(八福)’이라고 부르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에게 ‘복(福)’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복과는 다릅니다. 3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합니다. 새번역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라고 합니다. 정말 가난한 것이 복일까요. 아니면 ‘마음이 ...
입력:2020-03-04 11:05:01
[가정예배 365-3월 4일] 주님은 계획이 다 있으셨군요
찬송 : ‘구주께서 부르되’ 519장(통 25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18~25절 말씀 :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마 4:18)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 때 가장 먼저 하신 것은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 나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먼저 찾아오십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기 전부터 기다리십니다. 우리 마음 문밖에서 문...
입력:2020-03-03 11:10:01
[가정예배 365-3월 3일] 결승전 같은 첫 관문
찬송 : ‘빛의 사자들이여’ 502장(통 25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1~11절 말씀 :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직전 상황입니다. 이이제 곧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예수님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단계입니다. 1절을 보면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게서 성령 하나님께서 이끌려 광야로 갑니다. 거기에는 마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귀와 싸우기 위해 건강하고 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사십 ...
입력:2020-03-02 11:10:01
[가정예배 365-3월 2일] 삶의 가치
찬송 : ‘기쁜 소리 들리니’ 518장(통 25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3장 1~11절 말씀 :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 직전 세례 요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례 요한은 엘리야에 비견할 만한 사람이었고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이란 평가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2절에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칩니다. ‘천국’은 다른 성경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마태복음에 주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다른 성경들은 대부분 ‘하나님 나라’라고 표현했습니다. 유대...
입력:2020-03-01 11:10:01
[가정예배 365-3월 1일] 도의 초보를 버리라
찬송 :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435장(통 49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히브리서 6장 1~2절 말씀 : 유대인들은 같은 유대인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방인들보다 더 많이 핍박합니다. 유대인 공동체 안에서 관계 자체가 힘들었고 경제적 활동에도 영향을 받으니 신앙을 버리고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히브리서는 그런 자들을 위해 쓰인 성경입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믿음을 갖고 사는 자들이 가져야 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본문도 성도된 ...
입력:2020-02-29 11:05:01
[가정예배 365-2월 29일] 역대의 연대를 기억하라
찬송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384장(통 43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신명기 32장 7절 말씀 : 모세와 또 그와 함께한 출애굽 1세대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민수기 14장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주시겠다 하셨지만 그 약속을 믿지 못한 채 정탐꾼을 보낸데서 기인했습니다. 같은 본문 23절에는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도 신명기 32장 후반절에서 직접 밝히듯 므...
입력:2020-02-28 05:40:01
[가정예배 365-2월 28일] 직분의 영광
찬송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218장(통 36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디모데전서 3장 8~16절 말씀 : 감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체면도 좀 서고 폼도 납니다. 그런데 사실 감투라는 게 더 많은 희생과 그에 따른 봉사가 더 많이 나오는 법인데 그렇게 살아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런 감정이 대부분인데도 자신의 명예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기꺼이 감투를 감내합니다. 교회 안에도 감투라고 여길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감투도 아닌데 자신의 체면 좀 살릴 요량으로 감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집사 교사 목자 권사 안수...
입력:2020-02-27 11:05:01
[가정예배 365-2월 27일] 찾아오시는 하나님
찬송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장(통 46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50장 25절 말씀 : 형제들의 배신으로 온갖 고초를 겪으며 옥살이까지 했던 요셉. 그는 애굽의 총리가 돼 원수 같던 형제들을 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예언하신 말씀의 성취를 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전국에 기근이 들어 야곱의 가족들도 식량이 필요했고 풍년기 때 관리를 잘한 이웃나라 애굽에서 식량을 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돌아 요셉과 가족은 애굽땅 고센에서 상봉합니다. 일반 상식으로는 자신이 ...
입력:2020-02-26 11:10:01
[가정예배 365-2월 26일] 변치 않는 사랑
찬송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70장(통 21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신명기 22장 13~21절 말씀 : 하나님께서 결혼 제도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쉽게는 우리가 천국을 향하는 성도로서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주셨습니다. 남자는 돕는 배필인 여자의 도움을 받으며 인내와 오래 참음과 도움을 받아야 하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배웁니다. 여자는 돕는 배필로서의 위치를 통해 남자든 여자든 도움과 희생이라는 것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깨닫게 합니다. 누가 더 우월하거나 연약한 자라서가 아니라 서로...
입력:2020-02-25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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