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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엔터스포츠] 3전 4기… 호날두, 이번엔 날까
화려한 발재간에 뛰어난 득점력 ‘전매특허’ 무회전 프리킥 앞세워 발롱도르 5차례 수상하였지만 3차례 본선 무대의 성적은 초라… 국가대표와 클럽팀 전력은 차이 클럽팀 ‘조력자’들 훌륭하지만 대표팀에선 상대적으로 떨어져 창조적 플레이로 간극 극복해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발롱도르)을 수상하고서도 “월드컵에서는 최고의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가 소속된 포르투갈 대표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에 대패하고 미국과 비기며 조별예선을 ...
입력:2018-05-24 16:10:02
달라진 헌재, 달라진 여론… 다시 심판대 오른 ‘낙태죄’ 운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낙태죄를 규정한 형법에 대한 위한 여부를 가리는 공개변론이 열리고 있다. 합헌측 “생명은 절대 가치” 위헌측 “사실상 사문화” 폐지 청원 23만명 넘어… 재판관 구성 달라져 ‘변수’ 헌법재판소가 24일(한국시간) 낙태를 한 여성과 시술한 의사를 처벌하는 형법 조항이 위헌인지를 두고 공개변론을 열었다. 낙태죄에 대해 2012년 8월 합헌 결정을 내린 지 5년9개월 만이다. 이전 사건에서 합헌과 위헌 의견은 각각 4명으로 위헌정족수 6명에 미달됐다. ...
입력:2018-05-24 16:05:04
“역사·조경 망친다”… 체면 구긴 노벨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새 노벨센터(구상도)가 도시의 역사성과 조경을 망친다는 이유로 건축 불허 판결을 받았다고 영국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웨덴 법원이 건축을 금지한 새 노벨센터는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것으로 노벨상 수상식과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 장소로 사용하려던 건물이다. 치퍼필드는 우리나라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을 설계하기도 한 건축가다. 재판부는 “(새 노벨센터의 규모가) 해운·무역도시인 수도 스톡홀름의 역사적 발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건축 금지 이유를 밝혔다. 유서...
입력:2018-05-24 16:05:02
[훈육과 학대의 갈림길] 체벌금지법 제정 성공한 몽골, 어떻게 가능했나
몽골은 2년 전 가정에서의 체벌까지 법으로 금지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2월 개정된 아동인권법과 아동권리법에는 ‘아동이 신체적 체벌과 정서적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부모 등 어른이 아이들에게 가하는 신체적·굴욕적 체벌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당시가 체벌 없는 훈육을 법제화할 적기였다고 평가했다. 몽골은 1990년에 다당제를 도입하면서 민주화됐다. 과거와 달리 민주적인 교육을 받은 세대가 성장해 부모가 되면서 자녀에게 폭력 없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201...
입력:2018-05-24 16:05:04
‘코리안 메시’ 이승우, 월드컵 ‘막내 활약’ 계보 이을까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끼 강점 첫 상대 스웨덴전 출전 가능성 제2 이동국·이천수 역할할 수도 ‘코리안 메시’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는 역대 월드컵에서 깜짝 활약을 펼쳤던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막내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승우는 러시아월드컵을 준비 중인 ‘신태용호’의 막내다. 지난해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성인 대표팀 경력 없이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지만 축구팬들은 이승우가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제2의 이동...
입력:2018-05-24 16:05:04
[200자 읽기] 씨랜드·세월호… 시대 투영한 단편 7편
시대의 아픔을 미적으로 승화시킨 정찬의 여덟 번째 신작 소설집.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새의 시선’ 등 단편 7편이 수록됐다. 1986년 김세진 분신사건, 99년 씨랜드 참사, 2009년 용산 참사, 2014년 세월호 참사 등 반복되는 역사의 비극 속에서 사라진 자와 살아남은 자의 운명을 초월적 시점에서 바라본다. 259쪽, 1만3000원.  
입력:2018-05-24 16:05:03
[200자 읽기] 스타크래프트로 배우는 군사·외교·경제
많은 독자들은 넘겨짚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게임의 필승법이나 이 게임의 역사를 다룬 책일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포인트는 다른 데 있다. 스타를 소재로 삼아 군사 전략과 외교 현안, 경제 이론 같은 묵직한 주제를 깊숙이 파고든다. 저자는 통일부에서 국제협력 업무를 맡고 있는 서른 살의 사무관이라고 한다. 372쪽, 1만6000원.  
입력:2018-05-24 16:05:03
[200자 읽기] 일상을 바꾸는 헌법 이야기
감사원장을 지낸 저자가 헌법의 개념과 특징, 개헌에 대한 입장을 담아 완성한 역작이다. 저자는 “한국은 선진적인 ‘헌법화(憲法化)’ 사회가 됐다”면서 “헌법재판 결과에 따라 시민의 작은 일상부터 국가적 대사까지 그 향방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헌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다채로운 이야기가 눈길을 끄는 신간이다. 620쪽, 2만6000원.  
입력:2018-05-24 16:05:04
[200자 읽기] 천재는 ‘천재의 도시’에서 태어난다?
천재는 특정 지역에서 무리 지어 등장한다? 생뚱맞은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아예 틀린 말도 아니다. 고대 아테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낳았고, 이탈리아 피렌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탄생시켰으니까 말이다. 저자는 ‘천재의 발상지’를 살피면서 ‘천재의 도시들’을 관통하는 공통된 문화적 속성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노승영 옮김, 512쪽, 1만8500원.  
입력:2018-05-24 16:05:04
[책과 길] 고통의 최전선에서 말을 건네는 사람들
  한미수필문학상 15∼17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의사 남궁인 김원석 오흥권(왼쪽 사진부터). 청년의사 제공 의사는 물었다. 아픈 손 때문에 가장 불편한 게 뭐냐고. 환자는 “악수”라고 짧게 답했다. 아픔 탓에 그 누구의 손도 잡을 수 없으니 환자에겐 악수가 제일 힘든 일이었던 것이다. 환자는 양손에 “커다란 뿔이 주렁주렁 달린” 대학생이었다. 뿔이라고 표현했지만 환자의 손을 흉측하게 만든 건 엄청난 크기의 사마귀였다. 사마귀는 피부에 기생충처럼 억척스럽게 달라붙어서 냉동치료로 얼려 죽여도, 레이저로 ...
입력:2018-05-24 16:05:03
[책과 길] 이제 독박육아 말고 집단모성!…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 육아를 표현할 때 자주 인용되는 아프리카 속담이다. 한 아이가 성장하는 데 그만큼 많은 손길이 필요하단 얘기다. 한국 사회 구조는 여전히 아이 키우는 일을 엄마의 몫으로 돌린다. ‘독박육아’라는 아우성이 나오는 것은 이 탓이다. 뿔난 엄마들이 “우리 모두 엄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섰다.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는 바로 이 엄마들이 모여서 쓴 책이다. 저자는 지난해 6월 창립된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 이 단체는 국회의원 임기 중 출산...
입력:2018-05-24 16:05:04
[지구촌 베스트셀러] 존 미챔 ‘소울 오브 아메리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리스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추문을 파헤치는 책들이 많았다. ‘분노와 화염’ ‘더 높은 충성’ ‘러시안 룰렛’ 등이 대표적이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현직 대통령의 인격적 결함과 도덕성 상실을 개탄하고 있다는 게 공통점이다. 최근 베스트셀러 상단에는 조금 색다른 책이 등장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 존 미챔의 명성과 언론의 주목이 겹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미국 정치 지도자에게 혐오감을 갖는 독자들을 위로하...
입력:2018-05-24 16:05:04
北 예상 밖 저항에 트럼프 막판 회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으로 보낸 편지.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에서 다음 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김 위원장에게 통보했다. 백악관은 발송 직후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백악관 홈페이지 “北 극도의 분노” 이유 들어 최선희 비난 담화 내자 발표… 양측 군사대치 상황 올 수도 “北 압박 카드” 일부선 신중론, 문 대통령에겐 최악 시나리오 …청와대 “발언 진의 파악 중”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끝내 결렬 위기...
입력:2018-05-24 11:40:01
“마음 바뀌면 전화하라” 트럼프식 벼랑끝 협상술?
“언젠가 만나기를 고대” 金과 관계 긍정적 평가하고 억류자 3명 석방엔 사의 표명 취소 통보하면서 여지 남겨… 백악관 앞서 취재신청 받고 트럼프 일정까지 통보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면서 다시 열릴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사진)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공식 서한에서 6·12 싱가포르 회담 취소를 통보하면서도 “언젠가 당신을 만나기를 몹시 고대한다”며 “정상회담과 관련해 당신의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전화하든지 편지를 하라”고 말했다....
입력:2018-05-24 11:40:01
“500m 지점에서 참관, 거대한 폭음… 만탑산 뒤흔들어”
시민들이 24일 서울역에 있는 TV를 통해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소식을 접하고 있다. 핵실험장 폐기 행사는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5개국 취재단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AP뉴시스 2번 갱도 입구 완전히 사라져… 막사 2개동 파괴되면서 마무리 김정은 위원장 방문 확인 안돼… 핵실험장 지역 완전히 봉쇄될듯 “촬영 준비 됐습니까?” “됐습니다!” “셋 둘 하나!”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가 카운트다운을 마치자마자 엄청난 폭음이 만탑산을 뒤흔들었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2번 ...
입력:2018-05-24 11:35:01
트럼프, 6·12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으로 보낸 편지.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에서 다음 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김 위원장에게 통보했다. 백악관은 발송 직후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백악관 홈페이지 北 최근 성명에 “적대적 행위 金, 마음 바뀌면 연락해달라” 남북관계 악영향… 北 도발 가능성 靑, NSC 긴급 소집 대책 논의 백악관 “북·미회담 여전히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
입력:2018-05-24 11:30:02
“北이 美에 보낸 ‘긍정적인 신호’… 완전폐기는 의문”
NYT “美 원하는 방향 첫 단계” WP “3, 4번 갱도 사용될 가능성” 타스통신 “판문점서 합의한 것” 주요 외신들은 24일 진행된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미국에 보낸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수용하는 제스처를 보인 만큼 이후의 절차들도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외부 전문가가 현장을 검증하도록 북한 당국이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핵시설이 완전히 폐기됐는지에 대한 의문...
입력:2018-05-24 11:00:01
"아무때나 마주앉겠다"…美에 포문 연 김계관이 '결자해지'
북미정상회담 '재고' 발언 김계관,이젠 사태수습에 재등장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대응할 인물로 또다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내세웠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계관 제1부상이 '위임에 따라' 담화를 발표했다며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 측에 다시금 밝힌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담화 전문을 게재했다. 북미 핵 협상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 제1부상은 지난 16일 개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측에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카드를 처음으로 던진...
입력:2018-05-25 02:24:20
​南취재진이 본 김정은 제2고향 원산…'깔끔한' 계획도시
해변 향한 콘크리트 블록 주택에 수삼나무 가로수 눈길   남측 취재단 마중 나온 북한 안내원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남측 공동취재단이 23일 오후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 갈마비행장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취재를 위해 북한을 찾은 남측 취재진이 마주한 원산시는 잘 정리된 '계획도시' 느낌을 줬다. 원산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성장기를 보낸 그의 '제2의 고향' 격인 도시로, 북한은 이곳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국·미국·중국·러시아·...
입력:2018-05-25 02:20:29
보스턴,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스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동부콘퍼런스 결승전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6대 8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단 1승을 남겨뒀다. 신인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의 활약이 빛났다. 테이텀은 41분 동안 24득점 7리바운드와 4어시스트를 올리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4스틸 2블록으로 수비에서도 크게 공헌했다. 알 호포드(15득점 12리바운드)와 제일런 브라운(17득점)도 힘을 보탰다. 이날 활약으로 테이텀은 이번 플레이오프(PO) 총 17경기...
입력:2018-05-24 09:45:01
“한국, 러월드컵 16강행 가능성 25%”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이영표(사진) KBS 축구해설위원이 20일 앞둔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행 가능성을 25%로 낮게 잡았다. 이 위원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전력에서 앞서는 상대가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성적을 올린) 2002, 2010년 월드컵에서도 상대는 항상 우리보다 강했지만 우리는 체력과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또다른 한국축구 레전드인 박지성 SBS 해설위원도 대표...
입력:2018-05-24 09:35:01
北 트집 잡았던 ‘맥스 선더’ 훈련 사실상 종료
F-22 8대 조만간 美 복귀 향후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도 북, 문제 삼을 가능성 커 8월 ‘UFG 연습’ 고비될 듯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의 무기 연기 이유로 내세웠던 한·미 연합 공중훈련 ‘맥스 선더(Max Thunder)’가 24일 사실상 종료됐다. 이번 훈련에 투입됐던 미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8대는 조만간 모두 복귀할 예정이다. 북한은 맥스 선더 훈련을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로 규정한 만큼 향후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를 계속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 선더 훈련...
입력:2018-05-24 06:15:01
트럼프, 갱단 MS-13 맹비난…"소탕 안하는 국가, 미국 원조 삭감"
뉴욕서 "우리 국경 침범해 킬링필드 만들어…사람 아니고 짐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악명높은 범죄조직 'MS-13'을 또다시 맹렬히 비난하면서, 이 조직원들을 소탕하지 않은 채 미국에 입국하게 내버려둔 국가들에 대해 원조를 줄이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열린 불법 이민자 대책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이 갱단의 신조가 '죽인다·강간한다·장악한다'이다"라면서 이 조직의 존재가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무자비한 갱단은 우리의 국경을 ...
입력:2018-05-24 12:52:04
뉴욕시도 플라스틱 빨대 사라지나…금지법안 발의
레스토랑·커피숍서 종이·금속 빨대 대체 추진 캐나다·영국·스위스 이어 미국서도 금지법 확산세   플라스틱 빨대. [AP=연합뉴스] 지구촌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골몰하는 가운데 뉴욕시에서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3일 AP 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뉴욕시의원인 라파엘 에스피날은 뉴욕 시내 레스토랑, 바, 커피숍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휘젓개를 종이 또는 금속 재질로 대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장애나 질병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만 예외가 적용되며, 위반 시 100달러...
입력:2018-05-24 12:42:59
[별별 과학] 기압과 미세먼지
토리첼리와 기압측정. 반니출판사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불안을 느끼는 요소는 지진도 아니고 북핵도 아닌 미세먼지라고 한다. 다소 의아하긴 하지만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그 발생 원인은 주로 석유, 석탄 같은 화석 물질이 타거나 자동차 매연 등 공해 물질에서 기인한다. 4월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미세먼지의 60%는 중국 산둥성 등 동부 산업지대로부터 유입된다. 기압 차에 따른 공기 흐름, 즉 바람을 타고 서해바다 멀리 중국에서부터 미세먼지가 날아오는 것이다. 공기의 압력, ...
입력:2018-05-23 1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