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부활절새벽연합예배 '인원 1천 명∙헌금1만 달러' 잠정집계...개선사항 논의
- 11일 부활절새벽 연합예배 평가회에서 준비위원장 권캐더린목사<중앙>가 지역별 예배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부활절새벽 연합예배, 11일 평가회 인원 1천명, 헌금은 1만 달러 잠정집계 헌금관리 허술∙성도 참석률 저조는 여전 올해 부활절새벽 연합예배는 총인원 1,000명 이상, 헌금은 10,000달러를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집계는 11일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에 따른 것으로, 총15개 지역 연합예배 가운데, 그 절반인 8개 지역 보고만 취합한 것이다. 부활절새벽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권캐더린목사는 “지난 9일 ...
- 입력:2023-04-12 15:13:09
- 뉴욕한인회장 선출 위한 로드맵 확정…오는 6월까지 제38대 한인회장 뽑는다
- 11일 함지박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특별이사회에서 김일태 이사<중앙>가 한인회 회칙을 위한 총회개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회칙개정 여부는 4월말 총회서 회원들 손에 회장선출은 두 달후∙한인회 집행부 임기연장 11일, 특별이사회, 이번주 내 총회 공고하기로 20년간 문제없던 회장출마 자격 왜 이번에만… “한인회가 특정개인 위한 단체냐?” 강한 우려도 뉴욕한인회 제38대 회장선출을 위한 로드맵이 확정됐다. 우선 회장선출을 위한 회칙개정 여부를 묻는 총회를 이번달 말에 열기로 하고, 이후 2개월 뒤인 6월까지 ...
- 입력:2023-04-12 11:49:18
- [가정예배 365-4월 12일] 이스라엘의 인도자
- 찬송 : ‘나의 갈길 다 가도록’ 384장(통 43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13장 17~22절 말씀 :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아픔을 보시고 신음을 들으셨습니다. 모세와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열 가지의 재앙을 내리시므로 그렇게도 강퍅한 바로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끌어내신 것입니다.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그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
- 입력:2023-04-11 14:10:01
- [오늘의 QT] 건강한 믿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시 56:4) “In God I trust and am not afraid. What can mere mortals do to me?”(Psalms 56:4) 1999년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때입니다. 사방으로 총을 쏘던 범인들이 도서관에 도착해 ‘캐시’라는 여학생을 마주합니다. 총을 머리에 겨누고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잠시 후 케시는 증오심에 불타는 범인 얼굴을 보며 조용히 말합니다. “그래, 나는 하나님을 믿어.” 말이 ...
- 입력:2023-04-11 14:10:01
- 뉴욕총영사관 27일 올바니 순회영사 실시...사전예약없이 선착순으로
-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뉴욕주 올바니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맨하탄 파크 에비뉴의 주뉴욕총영사관 건물. 뉴욕총영사관 올바니 순회영사 오는 27일 한인 천주교회서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은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뉴욕주 올바니 한인천주교회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올바니 순회영사는 사전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민원신청인은 뉴욕총영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민원에 따른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국적 관련 문의를 안내할 국적안...
- 입력:2023-04-11 19:55:37
- [가정예배 365-4월 11일] 크고 놀라운 변화 - 전환
- 찬송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8장(통 20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9장 1~22절 말씀 :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의 생애 중 가장 획기적인 사건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바울의 회심 사건 또는 바울이 예수를 만나는 결정적인 체험의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원래 예수를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처형시키려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날도 같은 목적으로 다메섹을 향하는 그에게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비춰지면서 땅에 거꾸러지는 신앙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울이라...
- 입력:2023-04-10 14:10:01
- [오늘의 QT]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시 32:10) “Many are the woes of the wicked, but the Lord’s unfailing love surrounds the one who trusts in him.”(Psalms 32:10)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신뢰하기 때문에 그분에게 인생을 온전히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책임지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믿음은 자기 인생을 자신이 통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자신을 정말 사랑...
- 입력:2023-04-10 14:10:01
- “한인학생들, STEM 장학금 꼭 신청하세요”...엘렌박 의원, 한인사회에 홍보 중
-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 뉴저지 주지사 STEM장학금 신청기회 오는 6월9일까지 신청기한…서둘러야 엘렌박 주하원의원 한인사회에 홍보 중 뉴저지주지사가 주는 STEM(자연과학분야)장학금 신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돼 오는 6월9일(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STE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로, 기초 과학분야 진흥을 위해 미국정부가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만든 장학금이다. 뉴저지 주지사 STEM 장학금 신청 웹싸이트 화면.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한인사회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며 최근 STEM ...
- 입력:2023-04-10 15:56:03
- 제22회 전미한인체전 뉴욕대회(6.23-25)위해 6일 황창엽 하나은행장 10만 달러 후원
- 황창엽 하나은행장<좌>이 6일 뉴욕체전 조직위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후원금 10만달러를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황창엽 하나은행장 “성공대회 협력” 약속 6일, 후원금 10만 달러 전달식 마련 “철저한 준비와 수고에 감명…성공확신” 하나은행이 제22회 전미주한인체전 뉴욕대회를 위해 후원금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황창엽 하나은행장은 6일 뉴욕체전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후원금 10만달러를 전달하고, 성공대회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황창엽 행...
- 입력:2023-04-10 15:14:03
- [가정예배 365-4월 10일] 부활의 주님과 동행
- 찬송 : ‘예수 부활했으니’ 164장(통 15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24장 13~35절 말씀 : 주님이 부활하신 그날 아침, 빈 무덤을 목격하고 돌아온 여자들의 말에 사도들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그들 중 확실치 않은 한 사람과 함께 글로바라는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내려가던 중입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십자가 사건과 관련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과 동행하게 됩니다. 예수님...
- 입력:2023-04-09 14:10:01
- [오늘의 QT] 건강한 믿음은 현실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myths and old wives’ tales; rather, train yourself to be godly.”(1Timothy 4:7)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 곳곳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살리는 믿음’은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도록 돕지만 ‘죽이는 믿음’은 인생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없다고 가르칩니다. 인생에 수많은 장애물을 만난 다윗은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시40:2)이라...
- 입력:2023-04-09 14:10:01
- [겨자씨] 부활의 능력
- 부활초(復活草)를 아십니까. 부활초는 다년생 가시목으로 평소에는 완전히 말라버려 죽은 것처럼 보이는 식물입니다. 공처럼 몸을 말고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다니다가 물을 만나면 몸체가 펴지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립니다. 부활초는 겉으로는 완전히 죽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물을 만나거나 비가 오면 다시 살아납니다. 그 생명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무려 100년이 넘어서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부활초 안에 감춰진 생명의 씨앗과 수분이 주는 생명이 만나니 다시 살아나는 겁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
- 입력:2023-04-09 14:05:01
- “사망권세 이기시고 예수부활 하셨다!” 뉴욕일원 교회, 예수부활 일제히 찬양
- 2023부활주일을 맞아 뉴요일원 모든 교회들이 9일 부활절새벽 연합예배를 일제히 드렸다. 사진은 플러싱3지역 프라미스교회에서 예배 전 부활절을 찬양하고 있다. 9일 부활주일 맞아 새벽 연합예배 드려 뉴욕교협 회원 350여 교회 16지역서 일제히 “반목∙갈등∙전쟁 이기고 화합과 안정, 평화 기원” “예수부활 하셨네, 사망권세 물리치고 영원한 새생명을 주셨네! 할렐루야” 기독교 최대절기 부활절을 맞아 뉴욕일원 한인교회들은 흑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일제히 찬양했다. ...
- 입력:2023-04-09 20:32:51
- [가정예배 365-4월 9일] 부활의 영광
- 찬송 : ‘주님께 영광’ 165장(통 15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28장 1~10절 말씀 : 예수님의 성육신이 하나의 신비였다면 부활도 역시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신비로운 사건입니다. 주님은 여섯째 날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사역을 끝내시고 ‘다 이루셨으며’ 일곱째 날에는 쉬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날은 ‘유월절 기간 중의 안식 후 첫날’이기도 합니다. 창조의 첫날에 하나님께서는 흑암 중에서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셨듯이 세상의 빛 되신 주님께서는 그날에 무덤의 흑암에서 나와 ...
- 입력:2023-04-08 14:05:01
- [가정예배 365-4월 8일] 우리가 품어야 할 이 마음
- 찬송 :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51장(통 138)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 :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마음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켜 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진정 그리스도 예수를 참 구주로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십자가의 죽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소망을 줄 수 없는 ...
- 입력:2023-04-07 14:10:01
- [오늘의 QT] 고난은 새롭게 태어나게 합니다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호 2:16) “In that day,” declares the Lord, “you will call me ‘my husband’; you will no longer call me ‘my master.’”(Hosea 2:16) 미국 나사의 우주선 프렌드십 7호는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다 자동조종장치가 고장 납니다. 공기와의 마찰로 불타버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구의 통제센터와 교신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자동조종장치가 고장 나는 위기를 만나면 어떻...
- 입력:2023-04-07 14:05:01
- “민생파탄∙가정해체∙도박중독자 양산하는 카지노 설립 추진 절대반대” 한 목소리
- 민권센터 청소년권익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학생들과 운영위원 청년들이 기독교 단체장과 한인단체장과 함께 퀸즈지역 카지노 설립추진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민권센터, 청소년 권익프로그램 학생들 6일, 운영위 청년과 공동 카지노반대 회견 “정치인 상대로 반대운동 대대적 펼칠 것”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목사 “영혼파괴 행위” 이에스더 뉴욕한인회연합회장 “지역 망친다” 사랑의 집 전모세 이사장 “가정파탄 뻔하다” 퀸즈지역에 카지노 설립을 포함한 개발계획 추진이 급물쌀을 보이는 가운데, 민권센터(...
- 입력:2023-04-07 14:35:29
- 뉴욕한인회관 40년만에 빚 청산...팬데믹 휩쓴 회장임기 속에서 28만여 달러 채무 끝내
- 뉴욕한인회관이 담보대출 상환을 지난 2월을 끝으로 모두 끝냈다. 6일 기자회견에서 대출종료 소식을 알리는 찰스윤 한인회장<중앙>과 이상호 이사<좌>, 김경화 수석부회장. 뉴욕한인회 6일 기자회견 열고 한인회관 건물 100% 대출상환 밝혀 1983년 모금매입 후 40년 걸려 실질소유 찰스윤 회장 “채무없는 건물…동포들 협력덕분” 팬데믹 휩쓴 회장임기에 28만여 달러 채무 끝내 맨하탄(149 W 24스트리트)에 있는 뉴욕한인회관이 은행 모기지로부터 완전 벗어났다. 빚이 하나도 없는 건물이 된 것이다. 뉴욕한인회는 6...
- 입력:2023-04-07 12:17:48
- 제22회 전미한인체전 뉴욕대회(6.23-25) 성공위해 뉴욕한인 숙녀골프회 '협력 약속'
- 제22회 전미주한인체전 뉴욕대회를 앞두고, 3일 뉴욕한인 숙녀골프회 임원진이 뉴욕체전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앞줄중앙)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과 (뒷줄좌측)크리스티나 최 퀸즈YWCA 회장,(우측)크리스틴 숙녀골프회 전회장. 뉴욕한인 숙녀골프회 협력 약속 “개막식 및 각종 경기에 도움줄 것”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성공개최 힘쓸것” 제22회 전미주한인체전 뉴욕대회(6.23-25)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뉴욕동포들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한인체전 조직위는 뉴욕 한인숙녀 골프회 임원진이 체전조직위 플...
- 입력:2023-04-07 09:59:16
- [가정예배 365-4월 7일] 십자가에 달리신 나의 주님
- 찬송 : ‘갈보리산 위에’ 150장(통 13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9장 19~30절 말씀 : 창세기는 하나님이 말씀하심에 따라 창조가 이뤄진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곧 하나님이신 이 말씀은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것으로 성부와 성자의 연합적인 창조사역을 부각시킵니다. 이제 창조의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처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모든 일이 이뤄진 줄 아시고 “다 이루었다”는 말씀으로 우리를 위한 구원 사역을 완성...
- 입력:2023-04-06 14:10:01
- [오늘의 QT] 건강한 믿음은 고난을 은혜로 바꿉니다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John 16:33) 아픔과 고통, 실패와 잘못은 그 자체로 선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것이 어떻게 선한 일일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가족이 질병에 걸려 고통당하고 있는데 어찌 좋은 일일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실패와 좌절을 겪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해와 갈등, 다툼이 생겼는데 어찌 기뻐할 수 있습...
- 입력:2023-04-06 14:10:01
- 영 김 연방 하원의원, 미연방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재발의...하원의원 10명 동참
- 영 김 미연방하원의원<중앙>은 6일 하원의원 10명이 동참한 가운데 미연방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재발의했다고 김민선 관장<우측>이 전했다. 사진은 김민선 관장이 지난해 12월6일 연방하원 의사당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주최한 오찬파티에서 영 김 의원과 함께. <김민선 관장 제공> 미연방 김치의날(11.22)결의안 재발의 김민선 관장 “영 김의원 등 10명 동참” 전해 이민 120주∙한미동맹 70주년 맞아 재추진 김민선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장은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10명의 하원의원과 함께 매년 11월22일을 김치...
- 입력:2023-04-06 19:55:56
- [가정예배 365-4월 6일] 고뇌에 찬 결단 - 순종
- 찬송 : ‘내가 깊은 곳에서’ 363장(통 479)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22장 39~46절 말씀 : 감람산은 예수님이 습관을 좇아서 가실 만큼 혼자 기도하시기에 적합한 장소로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고뇌에 찬 기도를 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어둠의 세력이 주관하는 과정 안으로 들어가셔서 결국은 그것을 정복하십니다. 고뇌에 찬 예수님은 제자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잠시 후면 피할 수 없는 시험이 다가올 것을 감지하신 주님께서는 혼자 계시기 위해 늘 가셨...
- 입력:2023-04-05 14:15:01
- [오늘의 QT] 고난은 하나님 뜻을 알게 합니다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후 12:9)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2Corinthians 12:9) 에스더서는 성경 66권 중 유일하게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에 포함됐을까요. 어디에도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지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전체가 학살당할 위기에서 ‘죽으면 죽으리라&rsquo...
- 입력:2023-04-05 14:05:01
- "낫소 주경기장 입장권 면세∙각 경기장 사용무료"...김의환 총영사, 뉴욕체전 지원나서
- 김의환 뉴욕총영사<앞줄우측2번째>와 브루스 블레이크만<3번째>낫소카운티장은 4일 총영사관저에서 만찬을 갖고, 뉴욕한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폭적으로 협력한다는데 합의했다. 둘째줄 중앙은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 김의환 총영사-블레이크만 낫소카운티장 4일 총영사 관서에서 만찬하며 뉴욕체전 설명 개막식 입장권 면세∙경기장 무료이용 약속받아내 김민선 낫소 인권국장 '물밑작업 추진'으로 성과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환영하며 협력에 감사” 뉴욕주 낫소카운티 정부는 오는 6월 개막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전 뉴...
- 입력:2023-04-05 18: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