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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2월 18일 신년기도회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박태규목사)는 2월 18일(월) 뉴욕 롱아일랜드 카벌튼에 위치한 감람원수양관에서 신년 기도회를 마련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신년기도회는 나광삼목사(한기총 미주대표회장/워싱턴큰무리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뉴욕 한인교회의 부흥을 함께 협력하게 된다.   
입력:2019-01-29 00:49:53
효신교회 2월 5일부터 니카라과 단기선교
효신장로교회(담임:문석호목사)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니카라과 단기선교 사역을 전개한다. 연례사역으로 하는 이번 단기사역에서는 의료, 미용, 안경사역 등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역들이 주로 진행되는 가운데 복음전도도 이루어진다. 교역자 및 성도 등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담임 문석호목사는 이 기간중 현지인 목회자 160명을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 복음전도와 양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목회자들을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입력:2019-01-29 00:48:33
“독수리 날개 치듯 새 힘으로 비상하자”
​KAPC 가든노회 28일 신년하례 감사예배   KAPC 가든노회는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부흥을 기원했다. 사진 앞줄 맨우측부터 로봇다리 김세진 형제, 노회장 허상회목사, 증경노회장 이원호목사, 세진군 어머니 양정숙집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가든노회(노회장:허상회목사)는 28일 오전11시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화합과 지교회 부흥을 기원했다.  부노회장 김재호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신년하례 감사예배에서 노회장 허상회목사는 ‘새 힘을 얻는 새해’(사 40:29~3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ldquo...
입력:2019-01-29 00:43:52
PCA교단 내 한인교회 비중 15%로 역할 상승세
한인동북부노회 뉴욕시찰 27일 제직세미나 마련    PCA교단 내 한인동북부노회 뉴욕시찰회는 27일 신년 제직세미나를 열고 미국교단 안에 있는 한인교회의 위상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사진 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뉴욕시찰장 구자범목사, 다섯번째 심수영목사. 미국장로교(PCA)내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교단 안에서 한인교회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세미나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PCA교단 내 한인동북부노회(노회장:오범준목사) 뉴욕시찰회(시찰장:구자범목사)는 27일(주일) 오후 5시 맨해셋 뉴하트선교교회(담임:정민철목사)에서 ...
입력:2019-01-29 00:38:08
뉴욕에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열린다
뉴욕지부, 내달 2일(토) 오전 8시 플러싱 금강산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가 내달 2일 오전 8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뉴욕일원 범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3월8일 일산 킨텍스에서 5천여 명이 참석, 역대 최대규모로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가 개최된 바 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렘33:3)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부(회장:강현석 장로)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올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등 임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기도현안 등을 설명한다. ...
입력:2019-01-26 10:38:20
한인 청년 뉴욕시 공무원 취업 진로포럼 개최
내달 10일(주일) 오후 4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서 한인 젊은층 뉴욕시 공무원 진출 위한 절호기회 한인 청소년 및 청년대학생들을 뉴욕시 공무원으로 안내하는 취업 진로 및 직업포럼이 마련돼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취업한파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한인 젊은층 및 학부모들은 이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황영송목사)는 내달 10일(주일) 오후 4시30분 후러싱제일감리교회(담임 :김정호목사/ 38-24 149th St. Flushing)에서 취업 진로 및 직업포럼을 연다고 최근 발표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는 이를 위해 퀸즈Y...
입력:2019-01-26 10:30:29
뉴욕 장년층 위한 화요찬양 정기모임 신설
찬양인도자 유태웅목사, 내달 5일 7:30pm  지친 일상 ‘치유와 회복, 교제와 공유’ 희망   화요 찬양모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교제하길 원한다는 라이프라인 CEO 유태웅목사 힐링 홈 테마 콘서트를 주관하고 있는 유태웅 목사(Life Line Mission CEO)가 크리스챤 장년층을 겨냥한 정기 화요찬양 모임을 신설해 또 한차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년대학생 및 청소년층 등 유스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 집회는 다수 열리는 중이지만, 장년층만을 위한 찬양이 정기적으로 개설되기는 이례적이다.  뉴욕장년층...
입력:2019-01-24 05:12:59
[간증 현장 스케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인생을 충분히 빛나게 합니다”
로봇다리 청년 김세진 군 · 어머니 양정숙 집사 뉴욕 순회 뉴욕센트럴교회, 주일 이례적 특별집회 열어 성도들에 감동   청년으로 자란 김세진 군(맨좌측)은 장차 IOC위원이 돼 장애인권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계획이다. 가운데 어머니 양정숙 집사와 김재열목사 “세진이가 제 다리를 잡으면 저는 뿌리쳤어요. 잘 걷지도 못했던 어린 세진이가 저를 붙들고 일어서려고 한 것이죠. 빨래를 밖에 널기 위해 거실을 지날 때도 세진이는 저를 붙들려고 했지만, 저는 여느 때와 똑같이 세게 뿌리쳤어요. 그때마다 어린 세진이는 넘어지고 나뒹굴곤 했어...
입력:2019-01-24 04:52:09
피어선총회신학교 뉴욕분교 2기 개강
21일, 개강에배 시작으로 3월28일까지   예장 피어선총회신학 뉴욕분교는 21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학사일정을 진행했다. 사진 좌측 여덟 번째부터 최윤섭교수, 분교장 김홍배목사와 교학처장 이상환목사.  예장 피어선총회신학교 뉴욕분교(분교장:김홍배목사)가 21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오는 3월20일까지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으로 2기를 맞는 피어선신학교 뉴욕분교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두 차례 선교학과 조직신학, 모세오경과 실천신학을 수업하게 된다.  올해로 3년째인 피어선신학 뉴욕분교는 지난해 연구원 1명과 학사 6명을 배출...
입력:2019-01-23 00:14:58
C&MA 부흥성장 복음전파에 전심전력 다짐
18일 신년하례 감사예배서 ‘하나님 은혜’ 기원   C&MA 한인총회가 제36차 총회를 올해 4월 뉴욕에서 열기로 결정함에 따라 동북지역회는 박윤선목사(맨좌측)를 총회준비위원장에 선임하고 이날 위촉패를 전달했다. 가운데 동부지역회장 이지용목사, 서기 한기술목사. 얼라이언스(C&MA) 한인총회 동북지역회(회장:이지용목사)는 21일 오후 7시 뉴욕 우드사이드에 있는 어린양교회(담임:박윤선목사)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교회 부흥성장을 기원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 85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C&MA(Christian &a...
입력:2019-01-22 19:53:26
SAT 대비 10주 교육프로그램 개설
청소년센터, 다음달 23일부터 주말만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사무총장:김준현목사/AYC)가 미국 대학입시 시험인 SAT 시험대비 10주 교육프로그램을 봄학기 주말에 개설한다.  매년 진행해온 청소년센터 SAT대비 10주 교육프로그램은 다음 달인 2월23일부터 4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정으로 이어진다. 점심까지 제공하는 이 기간동안 수업료는 총 850달러로, 픽업비용 50달러는 별도이다.  사무총장 김준현목사는 “청소년센터가 매년 진행하는 SAT대비 교육프로그램은 단지 성적만 올리는 것으로 그치...
입력:2019-01-21 03:05:47
​뉴욕목사회 회장 박태규목사 모친 추모예배 드려
17일, 순복음연합교회서 목회자와 성도들 깊은 애도   자작시‘어머님의 발’을 낭독하는 박태규목사 뉴욕한인목사회 회장 박태규목사 모친 고 김용순 권사 추모예배가 17일 오전 11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양승호목사)에서 목회자 및 성도들의 깊은 애도 속에 드려졌다.  박태규목사 모친 고 김용순 권사는 예장 합동총회 증경총회장 김선규목사가 담임하는 성현교회에서 임직, 출석했으며, 구랍 31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한국에서 소천했다.    설교하는 송병기목사 이날 추모예배에서 송병기목사(목양장로교회 담임)는 ...
입력:2019-01-18 03:13:59
교파초월 뉴욕한인교회들 ‘한자리’ 복음전파 다짐
14일 뉴욕교회협의회 주관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열어    올해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 감사예배에는 500여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해 대화합의 출발을 알렸다. 뉴욕장로성가단이 축하찬양을 하고 있다. 뉴욕을 포함한 인근 주요 한인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대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이민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복음전파와 신앙부흥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길 간절히 기원했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대표회장:정순원목사)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5...
입력:2019-01-16 01:08:55
뉴욕 다민족 복음전도와 신앙부흥 다짐
퀸즈장로교회 13일까지 제직수련회 성황   퀸즈장로교회는 3박4일간 일정으로 제직수련회를 열고, 다민족 복음화와 신앙부흥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퀸즈장로교회(담임:김성국목사)가 신년을 맞아 지난 11일(금)오후부터 13일(주일)까지 김영길목사(캘리포니아 감사한인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진행한 제직수련회가 신앙부흥과 복음전파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 가운데 폐회했다.  3천여 퀸즈장로교회 성도가 연이어 참석한 이번 제직수련회에서 강사로 나선 김영길목사는 마지막날 주일 ‘아나돗의 밭을 사라’(렘32:6~15)라는 제목의 설교를 ...
입력:2019-01-15 02:39:57
[인터뷰]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억은 민족의 책무”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장 김명옥목사 “세계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가 공식 출범한 때가 있습니다. 국가출범을 세계에 선언한 날이지요. 이승만박사는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출범할 당시 대통령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분이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장로였다는 것은 한국교회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장 김명옥목사(예은순복음교회 담임)는 우라나라 정부 출범에 관한 배경지식이 희미해지는 요즘 상황을 우려하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데 매우 ...
입력:2019-01-13 22:30:27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신년하례 및 특강 개최
8일 임원회, 오는 21일(월) 오후 4시 금강산 연회장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8일 임원회를 열고, 신년하례만찬 및 기념특강을 21일 금강산에서 열기로 했다. 사진 앞줄 가운데 회장 김명옥목사, 우측 부회장 송병기목사, 뒷줄 오른쪽 사무총장 현영갑목사.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김명옥목사)는 신년하례식 및 기념특강을 오는 21일(월) 오후 4시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기로 한 가운데 이를 준비하는 임원회를 열었다.  지난 8일 뉴욕프라미스교회 7층에 자리한 이승만박사 ...
입력:2019-01-13 22:25:54
한인 청소년 진로모색과 권익보호 비중
한인 청소년을 위한 신년사업 소개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   2019년 신년사업을 소개하는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목사 뉴욕한인교회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 황영송목사/이사장 : 이주익장로)가 한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권익을 위한 연중 사업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바로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직업 진로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이 ‘직업진로 포럼’(Career Forum)은  한인청소년을 포함한 아시안 소수민족의 진로를 돕는 연례행사로, 중국커뮤니티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
입력:2019-01-11 00:53:31
“성령의 은혜 힘입어 능력있는 복음 전하길” 다짐
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 신년하례 감사예배 드려   필라한인교회협의회는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복음전파와 신앙부흥을 위해 교회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사진 우측 다섯 번째 회장 김성철목사, 일곱 번째 호성기목사. 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회(회장 : 김성철목사)는 주일인 지난 6일 필라안디옥교회(담임:호성기목사)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의 신앙부흥을 기원했다.  이날 신년하례 감사예배에서 호성기목사는 ‘더불어 함께 삽시다’(아2:10)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가서는 보잘 것 없는 시골처녀...
입력:2019-01-11 00:49:20
대한민국의 안정번영과 미국의 정치안정 및 복음화 합심기도
8일, 필라델피아 한인교회 5개 단체 연합기도회    필라델피아 한인목사회 주관으로 인근 5개 기독교단체들이 연합으로 신년기도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 및 미국의 안정적 번영과 교회의 부흥성장을 기도했다.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인근 지역 기독교단체들이 8일(화) 신년 연합기도회를 열어 조국 대한민국과 이민의 땅 미국 그리고 이민 한인교회들의 부흥성장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날 연합 기도회에는 필라델피아 한인지역 목사회(회장 : 김영천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필라 원로목사회(회장 : 신청기목사), 필라 한인교회협...
입력:2019-01-11 00:46:17
미주 동부지역 복음화 향한 협력사역 강화 다짐
8일, 미주동부지역 총신동문회 신년하례예배   미주동부지역 총신신대원 동문회 신년하례 감사예배에는 총신신대원 54회부터 103회까지 동문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미주 동부지역에서 사역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의 땅 뉴욕을 중심으로 미주 동부지역의 복음화에 협력사역을 강화하는데 마음을 같이 했다.  이날 뉴욕 플러싱 퀸즈장로교회(담임 : 김성국 목사)에서 열린 모임에는 총신신학대학원 54회로부터 103회까지 반세기에 걸친 동문들이 모여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 신년하례회로 모인 ...
입력:2019-01-08 22:00:29
나라와 가정을 살리는 어머니들의 기도 외침
미주어머니기도총연합, 뉴저지서 신년 기도회 개최   인사하는 회장 박에스더 목사 “어머니가 기도하면 가정이 살고, 어머니가 기도하면 대한민국도 살아난다! 기도하면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다!”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기도총연합회(회장 : 박에스더목사/사진)가 지난 3일 오전 뉴저지에서 마련한 신년특별기도성회에서 외친 구호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년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해 기독어머니들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기도운동을 계속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13년 9월 발족한 ‘미주 대한민국 ...
입력:2019-01-08 04:33:13
[목회현장스케치] 말씀읽기로 새해를 시작하는 열기 후끈
1월 첫 주말 흔쾌히 반납하고 12시간 신약통독 프라미스교회 5일(토) 오전 8시부터 말씀 읽기 진행   성경읽기에 참여한 성도들이 할렐루야를 힘차게 외치며 말씀중심의 생활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있다. 좌측 앞줄 의자에 앉은 순서대로 한상경목사, 허연행목사, 안성기목사, 한명구목사 1월 첫 주말인 5일(토). 1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뉴욕프라미스교회 (담임:허연행목사/원로김남수목사) 지하식당 한켠에서 성경읽는 소리가 들린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모인 120여성도가 27권의 신약성경을 하루에 완독한다는 목표로 신년 첫 주말을 흔쾌히 반납하고...
입력:2019-01-07 04:56:27
[인터뷰] “성경 66권이 내 안에 있으니 든든하죠”
[인터뷰] 미주요한선교단대표 안성기목사의 성경통독비결 말씀읽기 25년.... 매일 2시간 할애로 한달에 신구약 성경일독   말씀사랑운동 미주요한선교단 대표 안성기목사 말씀사랑운동 미주요한선교단 대표 안성기목사(82세)는 성경읽기 사역에만 25년을 헌신하고있다. 성경읽기선교회 미주대표인 그는 스스로가 성경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는 원칙을 세우고 매일 2시간씩 성경을 읽는다. 그의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신구약성경 66권을 300회 통독할 수 있었다.   “처음 성경을 읽으려고 할 때는 무척 힘듭니다. 어지간해서는 계속 이어가기가 ...
입력:2019-01-07 04:25:17
일선 목회지의 부흥성장 합심기원
3일, KAPC뉴욕남노회 신년하례 감사예배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린 후 기념촬영한 KAPC뉴욕남노회 회원 및 사모들. 앞줄 우측 네번째 총회장 김재열목사, 세번째 노회장 권영국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김재열목사/KAPC)뉴욕남노회(노회장:권영국목사)는 3일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교회 부흥성장을 기원했다.  노회장 권영국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신년하례 감사예배에서 총회장 김재열목사는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갑시다'(빌3:13,14)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바울이 자신의 학벌과 명예, 문벌 ...
입력:2019-01-04 00:24:06
“섬김과 희생의 모범을 보이자” 다짐
450여 교회협 회원교회의 부흥과 화합을 기원 2일 뉴욕한인교회협 신년 시무예배 드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대표회장:정순원목사) 신년 시무예배가 2일 오전 10시30분 교회협의회 회관에서 드려져 450여 회원교회들의 부흥성장과 협력을 기원했다.  교회협 총무 이은수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시무예배에서 정순원 대표회장은 ‘섬김’(마20:25~28)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섬김과 봉사와 희생을 평강과 화목을 위한 필수요소로 제시한다”며 “예수님도 섬김의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을 다시 기억하여 뉴욕에 있는 ...
입력:2019-01-03 01:11:18